대한항공 마일리지 정의와 발권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이를 이용한 한국 여행은 쉽지 않다. 한국 왕복티켓를 발권 하려면 비성수기에도 7만 마일이 필요로 하고 (스카이패스 개악개편 이전) 이를 적립하려면 적어도 한국왕복을 6회 이상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엔 리워드 카드 신청과 함께 기본 5만마일은 자동 적립 되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큰돈 안들이고 한국여행이나 해외 여행을 수월하게 할수 있다. 하지만, 마일리지 적립과 적절한 사용법을 터득하는것은 각 항공사 Rule 을 이해하는것과 연습하는것이다. 다음은 대한항공 마일리지에 관한 몇가지 중요한 점을 이해하려고 한다.

1. 대한항공의 IATA 약어는 KE 이고 ICAO 약어는 KAL 이다.

2.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어라이언스 소속이고 델타나 Air France 와 같은 소속이므로 델타 마일리지를 이용해 대한항공 발권이 가능하다.

3. 대한항공은 가족등록이 가능하고 직계 가족간 마일리지 공유가 가능하다. 단, 가족등록은 직계 가족만 가능하고 대한항공쪽으로 가족을 증명할수 있는 서류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야 한다.

4. 대한항공은 2008년 부터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제한 했으면 10년이 지난 마일리지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따라서, 소멸되기전에 사용해야 하고 마일리지는 First In First Out 방식으로 먼저 소멸될 마일리지부터 사용이 된다. 외국의 마일리지는 짧은 유효기간이지만 유효기간안에 새로운 마일리지 적립이나 이용을 하게 되면 Timer 가 Reset 되는 방식으로 전체 마일리지가 계속 연장되지만 대한항공을 포함한 국적 마일리지는 연장없이 10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5.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한 발권은 날짜와 각 Flight 마다 제한적이므로 가족이 한꺼번에 여행을 하려면 여행날짜가 유연해야 하며 또한 기간에 여유를 두기 오래전에 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기 쉽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한 발권은 비성수기의 경우 각 Flight 당 10개의 좌석이 가능하지만 성수기엔 더욱 제한적이다. 또한, 같은 어라이언스 항공 (예. 델타, KLM) 등을 이용한 성수기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원하는 날짜에 여행하길 원한다면 개꿀팁을 참조하기 바란다.

6. 여름방학기간과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기간은 국적기 성수기 기간이며 성수기에 항공권을 발권하면 50% 추가 마일리지가 공제 된다. 비성수기의 경우 한국 왕복은 7만마일리지만 성수기에는 10만5천 마일이 공제된다. 또한, 다른 항공 마일리지와는 달리 유류할증료른 내야 하면 한국발과 미국발 유할료가 다를수 있기 때문에 각각 편도로 발권하는것이 유할료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될수도 있다.

7. 같은 스카이 팀 어라이언스 항공사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티켓을 구한다면 발권하는 항공사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면 마일리지 공제나, 예약 변경/취소모두 발권하는 항공사를 이용해 해야 한다. 따라서, 항공사마다 공제되는 마일리지가 다르고 유할료 또한 다를수 있다. 여래개의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다면 잘 비교해보고 최적의 마일과 최적의 공항세/유할료를 주고 구한는것이 최선이다.

8.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카이팀 어라이언스 항공사 (예. 델타) 항공권을 구할수 있으며 다만 왕복으로만 발권이 가능하다. 

9. 대한항공은 현재 편도신공을 제공하면 이를 이용하면 성수기때 비성수기 마일리지로 여행하거나 홍콩, 대만또는 일본 티켓을 무료로 구할수 있다. 아쉽게도 편도신공은 2020년 7월1일에 소멸되기 때문에 6월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10.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은 US Bank 에서 제공하는 스카이 패스 비자 카드가 있다. 하지만, 새로 개편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적용되면 이용가치가 많이 떨어지고 예약시 공항세와 유료 할증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계속써야할지 질문이 생긴다. 혹시라도 스카이 패스 비자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타 회사와 비교를 해보고 갈아타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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