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를 희망한다면 취업은 필수다. 하지만, 미국의 취업비자는 단기 취업을 허용하는 비이민 (Non-Immigration Visa) 이다. 취업을 한다는 것은 미국에 단기간 거주를 하면서 일을 할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는것이다.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분들이 모두 이민을 희망하는것은 아니나 많은 분들이 취업을 통한 이민을 고려한다. 취업을 통한 이민이란 취업후 고용주로 부터 스폰서를 받아 일정기간을 근무하면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이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것이다.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분들중 가족 초청 이민이 불가능한 분들이 취업이민을 선택한다.

성인이 되어 생활을 유지 하려면 수입이 있어야 하고 미국에서 거주한다고 해도 학생신분이 아니라면 직장을 구해야 한다. 우선 유학 비자나 여행비자로 미국에 방문을 했다면 취업은 할수 없다.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려 하면 합법적인 신분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취업을 할수 있는 권리는 취업비자를 취득하거나 이민 절차를 거쳐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해야 한다.

취업 비자

대부분의 단기 취업비자를 취득하려면 신청자의 고용을 희망하는 고용주가 청원서를 넣어야 신청자의 취업비자 신청이 가능하다. 취업이 가능한 H, L, O, P, Q 와 R 비자 신청자는 자신을 스폰서하는 USCIS 의 승인을 받은 I-129 청원서가 있어야 한다. 취업비자의 종류는 크게 6가지로 구분되고 H (전문, 숙련및 비숙련 노동자), L (주제원), O (특수 재능 소유자), P (예술가), Q (국제 문화교류 행사 참가자) 와 R (종교인)이 있다.

  • H-1B (전문직): 공인된 대학에서 학사이상의 학위나 이에 상은하는 경력자 이어야 하고 고용주로 부터 스폰서를 받아 신쳥해야 하는 비자이다.
  • H-2A (계절 농부): 고용주가 미국노동자로만 충당할수 없는 농업 분야의 임시 일자리를 충당하는 비자이다.
  • H-2B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족한 임시직을 충당하기 위해 숙련된 노동자나 미국에서 충당하기 어려운 비숙련공을 고용주가 청원하여 얻는 비자이다.
  • H-3 (연수인): 미국에서 고용주로 부터 최대 2년까지 직업관련 연수를 받기위해 신청하는 비자이다.
  • H-4 (동반 가족): H 비자 소유자의 배우자및 21세 미만 미혼 자녀가 받을수 있는 비자이다. H-4 비자는 취업을 할수 없다.
  • L-1 (주제원): 글로벌 기업의 직원이 미국내 동일한 기업의 모회사, 계열사 또는 자회사로 임시전근을 할때 필요한 비자이다.
  • L-2 (동반가족): L 비자 소유자의 배우자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가 받을수 있는 비자이다.
  • OPT (F1 학생비자 소유자): 학생비자로 학위취득이후 대학 전공과 직접관련 분야에서 1년까지 임시로 일할수 있는 비자이다.
  • O-1 (특수 재능자): 과학, 예술, 교육, 스포트 또는 영화나 TV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자에게 주는 비자이다.
  • O-2 (O-1 도우미): O-1 소유자가 공연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도우미가 받는 비자이다.
  • O-3 (동반가족): O 비자 소유자의 배우자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가 받을수 있는 비자이다.
  • P-1, P-2, P-3 (예술가와 연예인): 미국에서 공연을 하기위해 방문하는 운동선수, 연예인및 예술가에게 주는 비자이다.
  • P4 (동반가족): P 비자 소유자의 배우자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가 받을수 있는 비자이다.
  • Q (국제 문화교류 행사 참가자): 실습, 구직 및 모국의 역사, 문화, 전통을 공유할 목적의 국제 문화 교류 프로그램 참여하는 자에게 주는 비자이다.
  • R (종교인): 미국내에서 종교 활동을 할 종교인에게 주는 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