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바드와 빙 챗의 다른점?
구글 바드는 2023년 12월 구글 Gemini 로 리 브랜드하여 출시 되었다.
지난해 ChatGPT 가 출연된후 AI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타고 많은 AI 도구들이 선을 보였다. 서치엔진 마켓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절대 강자 구글한테 ChatGPT 를 내세워 OpenAI 의 대주주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빙 서치 엔진에 ChatGPT 기능을 탑재해 구글 서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빙은 구글에 밀려 지난 10여년간 2위는 지켰지만 고작 3% 대의 점유율만 가지고 있었다. 서치엔진 시장을 조금이나마 되찾기 위해 빙에 챗봇 기능을 추가해 반격에 나서면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서치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이에 더불어, 브라우저 시장 또한 구글 크롬의 65% 점유율에 밀려 고작 5%의 마켓만 유지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에지 브라우져를 ChatGPT 기능을 추가해 도전을 해본다.
OpenAI 가 출시한 ChatGPT는 최단기간에 최고의 가입자수을 얻을만큼 성공적이었고 AI 시장을 탈바꿈 시켰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ChatGPT 를 이용해 빙 서치엔진에 챗봇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우리가 사용하던 서치 방법대신 챗봇을 통해 여러 웹사이트를 일일이 들어가 읽어보지 않고도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방식을 선보인 것이다. 챗봇에게 질문을 하면 사람이 답변을 하듯이 대답을 해준다. 간단힌 질문 말고도 수학문제를 풀어주고 에세이를 써주고 논문까지 척척 해준다. 예를 들어, 다음달에 한국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AI 챗봇에게 다음달 한국을 여행할 계획인데 무엇을 해야 좋을지 물어본다면 가볾만한곳을 비롯해 먹거리 놀거리까지 답을 해준다.
구글로서는 빙챗을 방치 헸다가는 조만간 많은 서치 고객들 잃을 것을 걱정해 부랴 부랴 연구중인 구글 바드를 시장에 내 놓았다. 지금은 Gemini 로 브랜드가 변경되어 출시 되었다. 아직은 대중에게 내놓을 만한 수준은 못 미치지만 빙의 반격에 어쩔수 없이 최 단기간에 출시한 것이다. 아직은 베타 버전으로 가입을 하고 대기자 명단에 신청을 해야 바드 사용허가늘 받을수 있지만 약 1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바드를 사용할수 있다. 처음 마이크로 소프트 빙이 대기자 명단을 제공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2023년 12월 구글 저미나이는 정식 출시 되었고 현재 2026년엔 쳇GPT 를 능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Google Gemini와 ChatGPT의 차이점은?
Google Gemini와 ChatGPT는 모두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Gemini는 기존 Bard에서 발전한 모델로, 구글의 방대한 검색 데이터와 멀티모달 기술을 결합한 AI이다. 초기 Bard는 LaMDA 모델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Gemini 모델로 발전하며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코드,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반면 ChatGPT는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방대한 언어 데이터를 학습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성한다. 두 기술 모두 패턴 학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언어 생성이 가능하지만, Gemini는 검색과 실시간 정보 통합에 강점을 가지며 ChatGPT는 창의적 콘텐츠 생성과 다양한 활용 범위에서 강점을 보인다.
검색과 대화 중심 접근 방식
Google Gemini는 구글 검색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실시간 정보와 최신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즉, 검색 중심 AI에 가깝다.
반면 ChatGPT는 대화와 콘텐츠 생성에 강점을 가진 AI로, 글쓰기, 코딩, 분석, 학습 등 생산성 도구로 널리 활용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AI 모두 대화와 정보 제공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성숙도와 생태계
ChatGPT는 이미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기업과 생산성 도구에 통합되어 있다. 예를 들어 Microsoft는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등에 AI 기능을 적용하여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Gemini 역시 Gmail, Docs, Sheets 등 Google Workspace와 통합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두 플랫폼 모두 기업용 AI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빠르게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의 AI 기술과 서치엔진 전망은?
앞으로 AI 시장은 크게 발전할 전망이다. 대화용 챗봇을 비롯해 ChatGPT 4.0 에서 제공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해줄뿐더러 사진을 교정해주거나 웹 디자인을 해주는 도구를 비롯해 멀티 미디어를 만들어주는 기술 또한 제공된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어도비를 비롯해 포토 디자인 AI 를 준비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다. 현재는 대기자 명단에 올려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수 있지만 앞으로 웹 디자인과 포토 디자인은 AI 를 통해 쉽게 만들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비디오 AI 도구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많이 생기고 있어 멀티 미디어와 비디오 클립도 AI 를 통해 만들수 있다.
서치 엔진을 AI 챗봇이 대처 할수 있을까? 구글 바드와 빙 챗이 우리에게 주는 답변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머신러닝을 하고 그 내용을 요약해서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 AI 챗봇이 모든 답변을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면 웹사이트 운영자는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의 콘텐트를 제작할 이유가 없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AI 챗봇도 답변을 찾아줄 소스가 없기 때문에 결국엔 모두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 따라서, 웹과 AI 챗봇이 상부 상조하는 관계로 발전할것으로 보인다.
결론
Google Gemini와 ChatGPT는 모두 머신러닝과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AI이다. Bard에서 발전한 Gemini와 GPT 기반 ChatGPT는 각각 검색과 생산성 중심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AI 기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발전해 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 AI는 업무, 교육, 콘텐츠 제작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협업 도구에 AI가 통합되면서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향후 AI가 우리의 일상과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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