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박캠핑 무료주차 분닥킹

요즘 많은 은퇴자의 로망으로 캠핑카를 이용하여 미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예전엔 추운 겨울에만 플로리다나 샌디에고 같은 따뜻한 장소에 쌔컨홈을 두어 스노우버드 (Snowbird)로 살았다면 요즘엔 다양한 곳을 체험하는 캠핑카 여행이나 한달살기를 선호한다. 여유가 된다면 RV 를 이용하거나 미니밴을 개조하여 노지 분닥킹 (Boondocking)을 즐기거나 일반 승용차를 이용한 스텔스 차박을 하기도 한다. 요즘 유행하는 분닥킹이란 편의시설 없이하는 캠핑으로 전기와 물을 비롯해 화장실없이 자급자족하여 무료 차박 하는것을 일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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