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거소증 신청 절차

거소증은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신고증을 줄여서 쓰는 말로 재외 동포가 한국에 장기 (90일 이상) 체류를 원할때 신고하는 절차 이다. 거소증을 취득하면 한국내 취업이나 경제 활동이 자유롭고 금융거래 (은행계좌 개설및 신용카드 발급), 운전 면허 발급, 부동산 거래와 건강보험 혜택이 가능해 진다. 거소증을 신청하기 위해선 우선 (1) 국적 상실 을 해야 하고 (2) F4 재외동포 비자를 받은뒤 (3) 거소증 신청이 가능해 진다.

F4 재외동포 비자 신청

F4 비자는 해외 영사관에서 신청하거나 한국에 입국해서 해당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신청할수 있다.  F4 비자 수수료는 10만원 이고 현금만 가능 하다.

거소증 신청 방법

외국 국적 소지자만 거소증 신청이 가능하고 영주권자는 2016년7월 1일부로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거소증은 한국 입국후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F4 비자를 이미 외국에서 신청을 하였다면 거소증만 한국 출입국 관리 사무실에서 신청하고 F4비자를 받지 않았다면 F4 비자와 거소증을 함께 신청 하면 된다. F4비자와 거소증을 함께 신청해도 걸리는 기간이 그다지 차이가 있지 않으므로 두가지를 함께 한국에 입국해서 신청하는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거소증 신청시 가족 관계 증명서나 기본 증명서가 필요할수 있으니 국적 상실시 준비한 (가족관계/기본) 증명서를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된다.  거소증 신청 수수료는 3만원이고 역시 현금만 가능 하다.  2016년 2월 부터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는 사전 예약제가 실시되고 있으니 꼭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신청후 1주에서 3주 정도면 F4 비자와 거소증을 받아 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 제외동포 정책및 현황 페이지를 참조 하면 된다.

참고 사항

거소증은 본인이 거주하는 시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나의 경우 인천 송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 인천에 위치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신청을 했다. 짧은 기간에 거소증 신청이 필요하다면 다음 사항을 주의하가 바란다.

  1. 출입국 관리 사무소는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적어도 한달 전에는 꼭 예약을 해야 한다. 다만 예약은 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의 경우 외국 근로자가 많아서 그런지 다소 시일이 오래 걸리고 본인의 경우 예약만 하는데 약 3주가 걸렸다.
  2. 단기간에 거소증이 필요한 경우 F4 비자를 미국에서 받고 미리 사전예약을 하고 온다면 거소증을 약 2주면 받을수 있다. 혹 F4 비자를 거소증과 함께 신청을 하더라도 2주안에 발급이 가능하다. 나의경우 F4비자와 거소증을 9/18일에 신청을 하였고 할당시 10/23일 방문 수령을 하라고 하였으나 실제 발급일은 9/27일 이었다. 9/28일 이후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발급이 확인되면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3. 거소증 유효기간은 발급일로 부터 2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3년 이다. 아마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것 같다.
  4. 체류연장허가의 경우 체류만료일 4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하고 만료가 되기전 꼭 사전예약을 하고 적어도 만료되기전 1개월 전에는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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