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원인 조기증상과 예방법

암예방

우리의 신체는 세포를 만들어 성장을 하고 각 세포는 각자의 기능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멸한다. 하지만, 세포가 변이되어 자기의 기능을 하지 않으며 사멸하지도 않고 비정상적으로 분열하여 끊임없이 증식하는 세포가 있다. 비 정상적으로 생겨난 세포가 사멸하지 않고 덩어리로 자리 잡은것을 종양 (Tumor)이라고 한다. 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되며 양성 종양은 비교적 천천이 성장하며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제거할수 있다. 하지만,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함께 혈관에 침투하여 신체의 다른부위로 빠르게 확산되어 정상적인 세포를 죽여 생명에 위험을 주는것으로 "암"이라고 일컷는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와 달리 성장과 분열이 통제가 되지 않고 사멸하지 않으므로 계속해서 변이 세포를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를 시켜 몸전체를 암세포로 증식 시킨다.

암은 성인병중에 치사율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전체 사망의 약 28% 이다. 나이가 들면서 세포가 정상적인 작동을 못하고 변이가 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커진다. 암 질환은 미국과 한국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한국이 약간 낮고 전체인구중 25명중 1명꼴로 약 4%정도 이며 특히 65세 이상의 경우 남자는 6명중 1명 그리고 여자는 10명중 1명이 암을 가지고 있다. 암 진단후 5년후 생존율은 약 58%이며 한국의 암 생존율이 미국이나 영국보다 훨씬 높고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종류는 췌장암, 간암과 폐암순이었다.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며 나이가 젊을수로 전이가 빠른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 암에 걸리면 몸의 다른 신체로의 전이가 늦어 70~80대의 노인들은 암을 완전히 치료하지 않은체 살아가고 있다.

암의 조기 증상

암을 예로부터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의학이 발전하여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늦게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잘 관리하면 수명을 연장할수 있다. 따라서, 암을 극복하려면 빠른 진단이 중요하므로 조기 증상을 파악하고 빠른 대처를 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암이 어느 신체에 증식하는가에 따라 조기 증상이 없거나 미미해 초기 발견이 어려울수도 있다.

암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 시작했는가에 따라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전립선및 방광암과 기타 암으로 분류된다. 암의 종류에 따라 조기 증상이 약간씩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이르킨다. 아래와 같은 조기 증상이 몸에 일어난다고 해서 암진단이 나올 확률은 낮지만 몸의 변화가 지속될 경우 검진을 받아 확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50세가 넘어가면 매년 종합진단을 받아 암 진단을 받는것도 중요하다.

  • 체중 감소: 체중 감소는 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을 얻을때 일어나는 조기 증상이다. 급격한 체중 감소가 일어났다면 소화기 질환으로 스트레스나 식욕부진으로 일어날수 있고 당뇨병, 폐질환 또는 암을 의심할수 있다.
  • 출혈, 혈전, 혈뇨나 혈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방광염, 요로결석, 전립선염과 종양을 의심할수 있다. 혈뇨가 지속된다면 방광암, 신장암과 전립선암을 의심해볼수 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위장과 소화기관의 이상신호를 보내주는 것으로 대장암을 의심할수 있다. 일시적으로 항문이 찢어지거나 치질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소변이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건강 검진을 해보는게 좋다. 그외에도 코피나 기침을 통한 피와 혈전이 일어난다면 암을 의심할수 있다.
  • 피로감: 온몸이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에너지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단순히 휴식이나 충분한 잠으로 피로감을 떨칠수 없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암을 의심해볼수 있다.
  • 통증: 음식을 삼킬때 통증을 유발하거나 복통이나 복부위쪽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암을 의심할수 있다.
  • 호급 증상: 호흡에 곤란을 느끼거나 숨가쁨과 빈혈을 느낀다면 암이 페의 기도를 압력해서 일어날수 있다. 또한, 허스키하고 쉰목소리가 나온다면 호흡및 발성에 관련된 기관에 암세포가 증식할수 있으므로 지속되면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다.
  • 신경과 근육의 증상: 신경성이나 근육통이 오거나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황달과 시력변화가 있을 경우 암세포가 신경이나 척추에 침추하여 압력하면 일어날수 있다.

암 예방법

암은 나이가 들면서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질병이다. 하지만, 조그만 식생활의 변화로 확률을 낮출수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 금연: 담배는 본인이 피우는것도 나쁘지만 남이 피운담배 연기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흡연은 암 발병률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이고 약 30% 이상이 흡연으로 인한 사망이다. 특히 흡연은 폐암, 후두암, 췌장암, 구강암과 식도암의 발병률을 높인다.
  • 식이 요법: 좋은 식단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이를 지키기는 어렵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과 과일을 많이 먹고 지방과 칼로리가 많은 고기와 가공육류를 줄인다. 흰쌀밥 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를 섭취하고 태운 생선이나 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짠 음식은 몸에 해로우니 조금 싱겁게 먹는것이 좋다. 그리고,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먹는것 또한 줄이는것이 좋다.
  • 음주: 과도한 술은 몸을 망치고 암예방에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한두잔의 술은 피순환을 돕는 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지속적인 음주는 간을 손상시키고 체지방을 떨어뜨려 체력도 떨어뜨린다.
  •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몸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면역력도 높여준다. 비만은 많은 성인병에 노출시키는 나쁜 습관으로 일어나니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이용해 비만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나쁜 습관이다. 암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다양한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휴식과 휴가를 즐기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
  • 예방 접종과 검진: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으면 간암을 막을수 있고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은 자궁경부암이나 편도암을 예방할수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를 높일수 있으니 나이가 50을 넘어서면 매년 암 검진을 받아 조기 진단을 하는것이 좋다.

결론

암은 성인병중 취사율이 가장높은 질환이다. 하지만, 의학의 발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체중감소, 출혈, 피로감, 통증, 호흡곤란이나 신경과 근육에 이상이 지속적으로 있다면 암을 의심해 볼만하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과 식이요법을 준수하면 발병률을 크게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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