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한국입국 조건사항

남산타워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한동안 한국정부에서 미국인 한국 입국시 여러가지 제한 조건이 있었지만 현재 모든 준비 조건은 해제 된 상태라 특별한 준비 조건은 없다. K-ETA 역시 2026-12-31까지 유예되어 여권 종료기간이 출국일로 부터 6개월의 여유 기간만 있으면 아무 조건없이 한국 입국이 가능하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자는 한국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방역규정이 수시로 바뀌는 관계로 출발전 꼭 입국조건을 확인하고 출발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외국인의 경우 강제소환이 될수 있고 대한민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꼭 준비해야 가능하다. 최근 새로 생긴 K-ETA 비자와 검역정보 Q-Code 를 출발전 발급받지 못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여 방문자들의 눈쌀을 찌쁘리게 한다.

1. 전자 여행허가 (K-ETA) (2016-12-31 까지 유예)

한국정부가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20여개국에 한해 2026년 12월31일까지 K-ETA 필수 조건을 유예했다.

한국정부가 무비자 입국자 (미국포함)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를 도입하고 2021년 9월부터는 필수 조건이 됐다.  K-ETA는 의무사항으로 출발24시간 내에 K-ET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고승인이 되어야 한국행 비행기 탑승이 가능해진다. K-ETA를 한번 승인 받으면 유효기간은 2년이고 재입국시 재승인이 필요없다. 신청비는 한국돈 1만원이고 미국 크레딧 카드결제를 하면 약 $8.50 의 비용이다.

한국 비자를 (예: D2, F2, F4) 가지고 있는 외국인은 ETA 여행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미국 영주권자나 복수 국적자는 한국 국민이므로 전자여행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K-ETA 신청시 2개의 사진을 업로드 해야 하고 사진별로 크기 제한이 있으니 미리 제작하고 신청하기를 추천한다. (1) 여권 페이지는 사진을 찍어 크기를 300KB 이하의 사이즈만 업로드가 가능하다. (2) 헤드샷. 본인의 인증 사진을 찍어 700x700 이하 픽셀, 100KB 이하의 사이즈로 줄여야 업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내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입력을 해도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는 문제점을 많이 질문한다. 신청시 업로드해야 하는 사진의 크기와 용량을 조정하려면 다음 툴을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이미지 크기조정 (K-ETA) 도구

  • 안면 사진 파일용량이 초과했다고 뜬다면 K-ETA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신청하거나 순대에서 제공하는 사진 크기조정도구를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수 있다.
  • 주소입력시 우편번호조회를 이용하여 우편번호를 이용해 주소를 찾으면 주소 입력이 수월하다.

2. 한국 입국전 코로나19 PCR 검사 (폐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방역에 따라 입국하는 모든 승객은 탑승하기 48시간 전에 (종전72시간) COVID-19 PCR 검사 결과가 음성임을 증명하는 진단서나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Rapid Antigen Test)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엄밀히 48 시간이라기 보다는 출발일 기준 2일전 또는 1일전에 해야 한다. 예를 들어, PCR 검사의 경우 일요일 오후 3시 비행기라면 금요일 0시이후 아무때나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탑승때 제출하는것이 필수 사항이고 내국인의 경우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단, 인도적사유, 공무, 격리면제 대상 내국인은 코로나 검사결과 제출을 면제받을수 있다. 코로나 검사결과는 RT-PCR, RT-NAATs, RT-LAMP, TMA, SDR, NEAR 의 검사만 유용했지만 한국시간 2022년 5월23일 부터 항원검사 (Antigen)도 인정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한국에 입국해 코로나 음성결과를 제출하지 못할경우 시민권자는 강제 송환되고 영주권자는 (내국인이므로) 임시 생활사설에서 진단 검사후 14일 자가비용으로 격리된다.

  • 성명 (여권 이름과 동일해야 한다)
  • 생년월일 또는 신분증번호
  • 검사 일자
  • 검사 유형 (구강체취, 코에서 체취, 등)
  • 검사 결과
  • 발행 일자
  • 발급기관 스탬프나 서명

PCR 검사는 월그린 (Walgreens)와 CVS 를 포함해 다양한 곳에서 받아볼수 있다. 월그린이 가까운곳에 있다면 드라이브 뚜루검사로 Rapid NAAT 검사나 Rapid Antigen 검사를 하면 2시간내에 결과를 받을수 있으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지난 2022년 5월까지만 해도 월그린에서는 무료 코로나 테스트를 제공했지만 6월 이후로는 유료로 전환되어 보험처리를 하지 않을경우 $120의 검사비를 지출해야 한다. 건강보험을 이용해 무료로 검사를 하거나 라켓 테스팅과 같은 무료 검사를 이용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다.

월그린 Rapid NAAT 검사

미국발 한국행 여행자는 코로나 검사결과 문서를 국문이나 영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2022년 5월23일 입국부터는 1일전 항원검사도 가능하다. 혹시라도 코로나19에 출발일 90일전에 감염되어 Rapid NAAT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을 경우 Rapid Antigen 검사를 실행하면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2일전에 Rapid NAAT 검사결과를 해보고 양성이나 미결정으로 나올경우 다음날 Rapid Antigen 검사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었을경우 회복이 되었다 하더라도 90일까지 양성이나 미결정의 결과가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9월3일 0시부로 한국에 도착하는 모든 입국자의 입국전 코로나 19 검사가 폐지된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되며 이에따라 한국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의무가 사라진다.

코로나19 음성결과를 받으면 (1)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업로드 하고, (2) Q-Code 검역정보 에 업로드하여 QR-Code 를 받고, (3) 1부 프린트하여 공항에 가져가 체크인시 제출한다. 일부 항공사에서는 전화기를 통해 보여주는 음성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하드카피 (Hard Copy)를 요청한다.

*한국발 미국행 여행자들이 역시 종전에 제출해야 했던 코로나19 음성 항원검사는 2022년 6월12일을 시작으로 폐기되었다. 따라서, 외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코로나19 검사를 할 의무가 사라졌다.

3. 검역정보 사전입력 (Q-code) (옵션)

코로나19 PCR 음성결과와 자가격리가 모두 폐지된 현재 Q-Code 인증이 필요한지 묻는 분들이 많다. 권고 사항이지만 신속한 한국 입국을 위해서는 Q-Code 에 코로나 백신 접종내역과 건강상태를 입력하면 입국 수속이 빨라진다. 따라서, 출발전 Q-Code 인증을 받고 출발한다면 한국 도착후 입국수속을 빨리 진행할수 있으므로 하는것을 권장한다. 설사 하지 않더라도 입국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종전엔 Q-Code 을 위해 백신 접종여부와 코로나19 음성결과를 제출하여 자가격리 면제를 신청했지만 현재 모든 입국자에게 자가격리 면제가 실행 됨으로 단지 입국수속절차를 간소화 하기위해 진행 한다. 한국에 도착해 1일차 코로나 PCR 검사를 해야 하며 결과를 Q-Code 에 업로드 하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2년 6월8일부터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코로나19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또한, 입국후 받아야 하는 PCR 1일차와 7일차 검사는 모두 폐지 되었다.

4. 한국 입국후 입국심사

2022-08-01 부터 관세청 모바일 앱을 이용해 세관신고를 할수 있다. 단, 인천공항 제2터미널과 김포공항 입국자에 한한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여권정보와 신고할 세관품목을 입력하면 QR 코드를 받아 쉽게 세관신고를 할수 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자는 계속 서류심사를 해야 한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Q-Code 를 통해 받은 QR 코드를 확인하고 자가격리 어플 설치 없이 바로 입국신고를 할수 있다. K-ETA 은 입국신고시 바로 전산처리되며 코로나 이전처럼 바로 수속을 마칠수 있었다. (2021년 6월 입국시 3시간 소요되던 입국 수속이 2022년 5월 입국시 15분에 해결하고 통과 할수 있었다.

5. 입국후 코로나19 PCR 검사 (폐지)

입국후 1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코로나 PCR 검사는 2022년 10월1일부로 폐지되었다 . 입국후 3일 이내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수 있다.

내국인이나 외국인이 양성판정을 받을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자가 격리지에 본인외에 친인척이 같이 살고 있다 하더라도 별도의 방을 쓰고 마스크를 쓰고 방역생활 수칙을 준수하면 친인척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19 음성결과를 받으면 결과를 Q-Code 에 업로드 하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동 감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방역검사가 철저히 진행된다. 우선 입국심사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분리되어 입국심사를 하며 이때 발열체크를 하여 체온이 99.5 °F (37.5 °C) 이하일 경우 무증상자로 자가격이 대상으로 구분된다. 한국내 전화번호가 없을 경우 가족의 전화번호를 기입해야 하고 시설격리나 자가 격리전에 연락을 취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입국시간에 따라 (9:00-19:00) 개방형 선별 진료소 또는 (19:00-09:00) 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게된다. 결과는 검사 다음날 문자로 보내주고 양성판정을 받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자가격리 면제를 받은 외교및 공무여행자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 심사 방역검사

6. 무선통신및 자가격리 어플 (해제)

자가격리가 면제 되면서 자가격리 어플을 설치할 필요없고 수동감시도 없어진다.

7. 거주지로 이동

2022년 4월1일부터 외국인도 자가격리 면제가 실시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수 있다.

8. 코로나 셀프 테스트 키트

미국에서는 현재 가족당 2회에 한해 각각4개씩 코로나 셀프 테스트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으로 갈때 여유분을 준비해 가면 좋다. 무료로 받은 검사 키트를 이용해 한국으로 여행전에 검사를 할수도 있고 남은 분량이 있다면 한국에 가져가서 돌아오기 전에 미리 검사를 하여 혹시 양성판정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다. 다만, RAPID 검사 키트를 이용한 결과는 미국 출발에 사용할수 없다.

* 6월12일 부터 미국행 여행자는 미국으로 귀국할때 코로나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따라서, 귀국용 자가검사 키트는 준비할 필요가 없으나 집에 여유뷴의 검사키트가 있다면 여행시 가져가면 도움이 될수 있다.

코로나 검사 키트

결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취급되면서 입국전후 PCR 음성결과는 모두 폐지 되었고 자가격리도 모두 면제 되었다.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 (외국인)의 경우 새로 생긴 K-ETA 전자여행 허가는 필수로 받아야 하며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Q-Code)를 이용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업로드 하면 입국절차가 간소해 진다. 또한, 미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코로나 검사 키트를 한국에 가져가 출발전 미리 검사해 만일에 대비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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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2ahn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 승객에 대한 COVID-19 검사 음성 결과 또는 COVID-19 감염 후 회복 증거 요건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경우 pcr검사뿐만 아니라 항원검사도 가능합니다.


    미국대사관 싸이트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한국어로 언어를 바꾸니 한국질병관리본부 cdc로 연결되더군요.항원검사의 경우 결과가 1시간이내에 나와서 출국당일에 공항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출국할 수 있고,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다면 인천공항에서도 검사를 받고 바로 출국할 수 있습니다.(7월 22일 현재 8월 초까지 예약마감입니다. 인천공항 웹사이트에서 예약가능하고 전화로도 예약가능합니다.)

    Jul 21, 2021 at 01:19 PM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미국 입국 코로나 검사는 종전 PCR 검사만 인정해 주었지만 현재는 항원검사 (Antigen)도 가능합니다. 항원 검사를 할경우 PCR 시험보다 비용이 저렴하게 들고 결과도 빨리 받아볼수 있습니다.  저희 웹사이트에 포스팅 된 한국에서 해외 출국시 코로나19 PCR 진단서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ul 21, 2021 at 0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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