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한국입국 조건사항

남산타워

이문서는 최종 2022년 5월 13일 업데이트 되었고 2021-03-15일부터 부분적 한국내 방역조치 변화에 따라 조금씩 업데이트 되었다. 하지만 출발전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누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 하시기 바란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자는 한국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방역규정이 수시로 바뀌는 관계로 출발전 꼭 입국조건을 확인하고 출발하기를 권장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외국인의 경우 강제소환이 될수 있으므로 필요한 서류를 꼭 준비해서 가는것이 중요하다.

1. 전자 여행허가 (ETA) 신청하기

한국정부가 무비자 입국자 (미국포함)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를 도입하고 2021년 9월부터는 필수 조건이 됐다.  2021년 9월 이후부터는 의무사항으로 출발24시간 내에 ETA를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승인이 되어야 한국행 탑승권 발권이 가능해진다. 한번 받으면 유효기간은 2년이고 재입국시 재승인이 필요없다.

한국 비자를 (예: D2, F2, F4) 가지고 있는 외국인은 ETA 여행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ETA 신청시 2개의 사진을 업로드 해야 하고 사진별로 크기제한이 있으니 미리 제작하고 신청하기를 추천한다. (1) 여권 페이지는 사진을 찍어 크기를 300KB 이하의 사이즈만 업로드가 가능하다. (2) 헤드샷. 본인의 인증 사진을 찍어 700x700 이하 픽셀, 100KB 이하의 사이즈로 줄여야 업로드가 가능하다.

2. 코로나19 PCR 음성 검사결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방역에 따라 입국하는 모든 승객은 탑승하기 48시간 전에 (종전72시간) COVID-19 검사 결과가 음성임을 증명하는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엄밀히 48 시간이라기 보다는 출발일 기준 2일전에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요일 오후 3시 비행기라면 금요일 0시이후 아무때나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탑승때 제출하는것이 필수 사항이고 내국인의 경우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단, 인도적사유, 공무, 격리면제 대상 내국인은 코로나 검사결과 제출을 면제받을수 있다. 코로나 검사결과는 RT-PCR, RT-NAATs, RT-LAMP, TMA, SDR, NEAR 의 검사만 유용했지만 한국시간 2022년 5월23일 부터 항원검사 (Antigen)도 인정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한국에 입국해 코로나 음성결과를 제출하지 못할경우 시민권자는 강제 송환되고 영주권자는 (내국인이므로) 임시 생활사설에서 진단 검사후 14일 자가비용으로 격리된다.

  • 성명 (여권 이름과 동일해야 한다)
  • 생년월일 또는 신분증번호
  • 검사 일자
  • 검사 유형 (구강체취, 코에서 체취, 등)
  • 검사 결과
  • 발행 일자
  • 발급기관 스탬프나 서명

PCR 검사는 월그린 (Walgreens)와 CVS 를 포함해 다양한 곳에서 받아볼수 있다. 월그린이 가까운곳에 있다면 드라이브 뚜루검사로 Rapid NAAT 검사를 하면 2시간내에 결과를 받을수 있으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월그린 Rapid NAAT 검사

미국발 한국행 여행자는 코로나 검사결과 문서를 국문이나 영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국발 미국행 여행자는 입국조건이 본문서와 상이하며 PCR 검사결과문서는 영문만 가능하다.

3. 격리 면제

국내나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 7일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접종완료의 기준은 2차 접종 후(얀센은 1회) 14일이 지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 이다. 해외에서 접종을 하고 국내에 전산등록을 하지 않았을 경우 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 (Q-Code)에 직접 접종 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하면 2022년 4월 1일 부터 격리를 면제 받을수 있다. 다만,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한국 보건소에 접종 이력을 등록 했다면 Q-Code 등록이 필요없다.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종전과 다름없이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한국에 급하게 입국해야 하는 특별한 경우에는 격리면제 신청이 가능하고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격리면제 신청이 가능하다. 격리면제를 받은후 7일 이내에 입국해야 하며 7일이 지나면 무효가 된다. 한국에 입국해서는 자가격리 면제 신청이 불가능하다.

  • 한국거래처의 요청으로 급하게 입국해야 하는경우 한국거래처에서 격리면제 신청을 출입국 종합지원센터에 요청하면 격리면제가 승인될경우 총영사관을 통해 면제서를 받을수 있다.
  • 인도적인 이유로 본인니아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사망한 경우 격리면제가 가능하며 위독한 상태에는 격리면제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
  • 시민권자나 내국인이 병원 입원을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는 격리면제서를 받지 않아도 병원 관할보선서와 사전협의 하여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격리면제를 받을수 있다. 단, 입원이 아닌 진료가 목적인 경우에는 격리면제가 되지 않는다.

4. 한국 입국후 입국심사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Q-Code 를 통해 받은 QR 코드를 확인하고 자가격리 어플 설치 없이 바로 입국신고를 할수 있다. K-ETA 은 입국신고시 바로 전산처리되며 코로나 이전처럼 바로 수속을 마칠수 있었다. (2021년 6월 입국시 3시간 소요되던 입국 수속이 2022년 5월 입국시 15분에 해결하고 통과 할수 있었다.

입국을 하면 1일차에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천공항에서 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을경우 검사비를 지출해야 하며 보건소에서 검사할 경우 무료로 받을수 있다. 검사는 다음날까지 받으면 되므로 일단 숙소로 이동하여 1박하고 다음날 보건소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음성으로 판정되면 아무런 제재없이 수동 감시로 전환되며 일상행활을 할수 있다. 미결정으로 진단되면 진단을 받은지 24시간내에 다시 보건소에 방문하여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이 나올때 까지 계속 받아야 할수도 있으며 예전에 양성을 받았던 기록을 제출하면 수동감시로 전환받을수 있다. 양성판정을 받을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수동 감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방역검사가 철저히 진행된다. 우선 입국심사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분리되어 입국심사를 하며 이때 발열체크를 하여 체온이 99.5 °F (37.5 °C) 이하일 경우 무증상자로 자가격이 대상으로 구분된다. 한국내 전화번호가 없을 경우 가족의 전화번호를 기입해야 하고 시설격리나 자가 격리전에 연락을 취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입국시간에 따라 (9:00-19:00) 개방형 선별 진료소 또는 (19:00-09:00) 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게된다. 결과는 검사 다음날 문자로 보내주고 양성판정을 받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자가격리 면제를 받은 외교및 공무여행자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 심사 방역검사

입국하고 검체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과 자가격리 기간동안 수시로 연락이 가능하여야 하며 입국시 다음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입국시 제출하는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외에도 자가격리 안전보호 어플설치, 건강상태 질문서, 특별 검역신고서등 각종 서류와 연락처 정보롤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 이름
  • 전화 번호 - 도착해서 유심침을 구입하기 어려우므로 연락이 가능한 전화를 (가족 연락처) 미리 준비해야 한다.
  • 여권번호, 거소증 번호 또는 주민등록 번호
  • 자택 주소
  • 보호자 연락처

5. 자가 / 시설격리 (양성판정의 경우)

무증상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음성일 경우 자가격리 없이 이동할수 있다. 7일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검사결과가 양성일 경우에는 병원이나 생할치료센터로 이송된다. 단, A1 (외교) 또는 A2 (공무)비자를 소지한 여행자중 입국전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았다면 자가격리는 면제된다.

(자가격리) 영주권 소지자나 유학생등 내국인은 3촌이내의 친척집에 거소지가 있고 가족관계를 증명할수 있는 서류가 있을경우 친척집에서 7일 자가격리를 할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단기체류의 거소증이 없는 여행자는 사설기관에서 유료로 7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단, 단기체류 외국인일지라도 한국에 장기체류 가족의 거소지가 있을경우 자가 격리가 가능하다. 단, 가족관계를 증명해야 한다.

(시설격리) 내국인이나 외국인이 양성판정을 받고 국내에 거소지가 없을 경우 시설격리를 해야 하며 경비는 자비로 해야 한다. 시설격리를 해야할 경우 호텔이나 에어비엔비등 공유숙소는 이용할수 없다. 하지만,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숙소나 보건소에서 인정하는 단독형 숙소에서는 가능하다. 시설격리 비용은 일 10만원으로 14일간 140만원이 소요된다.

인도적인 이유로 자가격리가 면제된 상황이라도 (7일면제) 추가기간을 한국에서 머무를 경우 남은 7일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장례를 마친후에 외국으로 바로 출국할수 있지만 자가격리 기간중에는 외국으로 출국할수 없다.

자가 격리지에 본인외에 친인척이 같이 살고 있다 하더라도 별도의 방을 쓰고 마스크를 쓰고 방역생활 수칙을 준수하면 친인척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6. 무선통신및 자가격리 어플

자가 격리자로 분리가 되면 자가격리 안전보호 어플을 다운받고 실행해야 한다. 미국에서 미리 다운받고 설치를 하고 간다면 진행을 좀빨리 진행할수 있다. 한국에 도착하면 연락처가 필요함으로 미리 미국에서 연락이 가능한 무선통신 준비를 해가는것이 좋다. 공항에서 방역수칙을 진행할때 유심칩구입이 어려울수 있으니 미국에서 통화가능한 방법을 준비하는것을 권장한다.

7. 거주지로 이동

2022년 4월1일부터 외국인도 자가격리 면제가 실시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수 있다.

8. 코로나 셀프 테스트 키트

미국에서는 현재 가족당 2회에 한해 각각4개씩 코로나 셀프 테스트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으로 갈때 여유분을 준비해 가면 좋다. 무료로 받은 검사 키트를 이용해 한국으로 여행전에 검사를 할수도 있고 남은 분량이 있다면 한국에 가져가서 돌아오기 전에 미리 검사를 하여 혹시 양성판정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다. 다만, RAPID 검사 키트를 이용한 결과는 미국 출발에 사용할수 없다.

한국에서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국할때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영문 문서로 결과를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영문으로 결과를 줄수있는 검사를 할수 있다. 미국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준비하고 자가검사/원격감시를 예약해 검사를 하면 호텔방이나 자택에서 검사를 바로받고 결과를 이메일로 받아볼수 있다.

코로나 검사 키트

결론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한국방문시 PCR 음성결과 확인서를 48시간내에 받아야 하며 외국인은 출국시 내국인은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2022년 4월1일 부터는 해외 접종자도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Q-Code)에 등록하면 격리 면제를 받을수 있다. 또한, 미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코로나 검사 키트를 한국에 가져가 출발전 미리 검사해 만일에 대비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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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2ahn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 승객에 대한 COVID-19 검사 음성 결과 또는 COVID-19 감염 후 회복 증거 요건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경우 pcr검사뿐만 아니라 항원검사도 가능합니다.


    미국대사관 싸이트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한국어로 언어를 바꾸니 한국질병관리본부 cdc로 연결되더군요.항원검사의 경우 결과가 1시간이내에 나와서 출국당일에 공항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출국할 수 있고,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다면 인천공항에서도 검사를 받고 바로 출국할 수 있습니다.(7월 22일 현재 8월 초까지 예약마감입니다. 인천공항 웹사이트에서 예약가능하고 전화로도 예약가능합니다.)

    Jul 21, 2021 at 01:19 PM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미국 입국 코로나 검사는 종전 PCR 검사만 인정해 주었지만 현재는 항원검사 (Antigen)도 가능합니다. 항원 검사를 할경우 PCR 시험보다 비용이 저렴하게 들고 결과도 빨리 받아볼수 있습니다.  저희 웹사이트에 포스팅 된 한국에서 해외 출국시 코로나19 PCR 진단서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ul 21, 2021 at 0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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