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ott Bonvoy Bold

체이스 본보이 볼드 호텔 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개인 카드로서 메리엇 호텔을 이용한다면 무료 카드에 비해 후한 싸인언보너스와 실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해택은 이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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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에서 제공하는 3X 호텔 포인트 적립률과 2X 항공, 택시와 기차 포인트 적립외 1X 기타 적립률은 카드 사용액수에 비해 낮은 포인트 적립률이라 하겠다. 따라서, 첫 싸인업 보너스를 제외 하고는 그다지 좋은 딜은 아니다. 차리리 10만 싸인업 보너스를 제공하는 본보이 바운드레스 카드를 발급 받고 1년후 볼드로 다운그레이드 하는것을 추천한다.

Additional Information

Signup Bonus50,000 Points after spending $2,000 in the first 3 months
Annual Fee$0 (무료)
Rewards Rate3X Marriott Hotels, 2X on Travel (Airfare, Taxi and Train), 1X everything else.
Status UpgradeSilver Status (with 15 elete night credits)
1 Point ValueEstimated 0.5 cent for Hotel Redemptions, 0.3 ~ 0.4 cent for Mileage Transfers.

Editor's Notes

본보이 볼드를 발급받으면 본보이 바운드레스를 발급받을수 없다.  연회비 없이 5만 포인트를 받는것이 좋아 보이기는 하나 첫해 연회비 $95을 내고 본보이 바운드레스를 받고 10만 보너스로 시작하는것이 효율적으로 보인다. 1년후 본보이 볼드로 다운그레이드 하면 2년째 부터는 연회비는 없다. 본보이 포인트는 마일리지 전환이 가능하지만 전환 비율이 3:1 로 별로 좋지 않고 포인트 값어치가 1센트에 못미치는 프로그램이다. 단 호텔로 이용했을때는 1센트 이상의 값어치를 얻어 낼수도 있다.

체이스에서 발급하는 본보이 볼드나 본보이 바운드레스가 연회비도 아멕스에서 제공하는 본보이 골드나 브릴리언트보다 훨씬 싸고 싸인업 보너스도 많이 주기 때문에 메리엇 본보이 카드게임에서는 체이스가 월등하다고 본다. 참고로 2020년 1월 현재 아멕스 브릴리언트는 연회비 $450에 7만5천의 싸인업 포인트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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