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수하물 반입 금지 물품 총정리
약 10년전 베트남에서 타이완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갑자기 내 이름을 불러 호출된 경험이 있다. 따라 들어간 곳엔 내 위탁 수하물이 놓여져 있었고 승무원이 가방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유는 위탁 반입 금지 품목인 보조 배터리가 가방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무심코 넣어둔 배터리 때문에 호출되어 가방까지 열줄은 몰랐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 원만히 해결 되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찔하다. 해외여행이 익숙해도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의 반입 기준을 정확히 모르면 여행은 출발부터 꼬일 수 있다.
2018년 미국 항공기 화물칸에서 보조 배터리 발화로 화재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고 2023년에는 한 승객의 기내 보조 배터리가 좌석 틈에서 눌리며 연기와 열 발생으로 비행기가 회항한 사례도 있었다. 비행기 화물칸에서 발생한 화재는 즉각적인 진화가 어렵워 치명적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각 항공사는 과거 사고를 바탕으로 규정을 강화해 왔다. 특히 리튬 배터리는 압력, 충격, 과열 시 열폭주(Thermal Runaway)가 발생해 연쇄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위험해 보여서”가 아니라 실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규정이 생긴 것이다. 그럼, 수하물에 어떤 물건들의 반입이 불가한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수하물 또는 수화물, 어떤 표현이 맞나?
사전에 나와 았는 정의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수하물(手荷物) : (1) Carry-On Bag - 비행기에 들고 탈수 있는 백, (2) Checked-In Bag - 비행기에 짐으로 부칠 수 있는 백
- 수화물(手貨物) : Carry-On Bag - 비행기에 들고 탈수 있는 백
두개의 단어를 종종 바꾸어 쓰기도 하지만 국립국어원 표준사전에 의하면 수하물(手荷物)이 맞는 표현이다. 수화물의 "화물"(貨物)은 상업적 운송물품을 뜻하는데 여기에 손 "수"(手)가 붙으면 의미가 어색해 진다. 따라서, 기내 수화물 (Carry-on Bag)과 위탁 수하물 (Checked-In Bag)을 일컷을때 모두 수하물로 표기 하는것이 공식 표현이다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의 기본 차이
항공 여행에서 수하물은 크게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로 나뉜다. 기내 수하물은 승객이 직접 기내로 들고 타는 가방이며 위탁 수하물은 체크인 시 항공사에 맡겨 화물칸으로 보내는 짐이다. 반입 금지 품목 기준이 다른 이유는 안전 관리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기내 수하물은 분실 위험이 거의 없고 비행 중 필요한 물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액체류, 전자기기, 배터리 등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다. 일반적으로 국제선 기준 기내 수하물은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약 115cm 이내, 예를 들면 55×40×20cm 정도가 허용된다. 무게는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10kg 이내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노트북 가방이나 핸드백 같은 소형 개인 소지품 (Personal Item) 1개를 추가로 허용한다.
위탁 수하물은 큰 캐리어나 무거운 짐을 맡길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이나 장기 여행에 적합하다. 일반적인 국제선 기준으로 위탁 수하물의 사이즈는 삼변의 합이 158cm 이내이며, 무게는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약 23kg,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는 30~32kg까지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배터리, 보조배터리나 전자담배와 같은 물품은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없고 반드시 기내 수하물로 휴대해야 한다.
| 구분 | 기내 수하물 | 위탁 수하물 |
|---|---|---|
| 보관 위치 | 기내 좌석 위/아래 | 항공기 화물칸 |
| 직접 휴대 | O | X |
| 사이즈 기준 | 삼변 합 약 115cm | 삼변 합 158cm |
| 무게 기준 | 7~10kg | 23~32kg |
| 분실 위험 | 거의 없음 | 있음 |
기내 수하물에 반입 금지 물품

기내 수하물(휴대 수하물)에는 항공 안전과 보안을 이유로 반입이 엄격히 제한되거나 금지된 물품들이 있다. 이는 비행 중 화재, 폭발, 상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대부분의 항공사와 공항 보안 규정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기내는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작은 사고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준이 매우 엄격하다.
가장 강력하게 제한되는 것은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물품이다. 대용량 리튬 배터리(일반적으로 160Wh 초과), 전동 킥보드나 전동 자전거용 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금지된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는 100Wh (27,000mAh) 이하만 허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반드시 기내에만 반입해야 하고 위탁 수하물에는 넣을 수 없다. 실제로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가 과열되거나 폭발한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었기 때문에 손상되었거나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크기와 관계없이 반입이 불가하다. 또한, 100Wh 이상 160Wh 이하 보조 배터리는 출발전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액체, 젤, 에어로졸류도 기내 반입 시 엄격한 제한을 받는다. 모든 액체류는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여야 하며, 1리터 이하의 투명 지퍼백 하나에 담아야 한다. 화장품, 로션, 치약, 샴푸, 향수, 음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용기가 100ml를 초과하면 내용물이 적게 남아 있어도 반입이 불가하다. 다만, 유아용 분유나 이유식, 처방약은 예외적으로 허용되지만 필요시 증빙 서류가 있으면 절차가 수월해진다. 개인적으로 지난해 11월 시카고 귀국시 알로에 젤 3개팩을 기내 수하물에 넣어 반입금지되어 잃어 버린 기억이 있다. 위탁 수하물에 넣었다면 아무문제 없이 가져올수 있었을 것이다.
날카로운 물건은 기내에서 상해 위험이 있어 대부분 반입이 금지된다. 칼, 커터칼, 면도날, 날 길이가 긴 가위, 다용도툴 등은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며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한다. 손톱깎이는 대체로 허용되지만 눈썹칼이나 작은 칼은 금지되는 경우가 많아 주위가 요하는 항목이다. 캠핑용 포크나 나이프 역시 기내에는 반입할 수 없다. 둔기나 공격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물품도 기내 반입이 금지된다. 야구 방망이, 골프채, 당구 큐, 호신용 봉이나 삼단봉 등은 모두 무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 기내에 들고 탈 수 없다. 이런 물품은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처리해야 한다.
인화성 물질과 가스류는 절대적으로 제한된다. 라이터 연료, 부탄가스, 스프레이형 살충제, 페인트, 신너 등은 기내 반입이 불가하다. 라이터의 경우 항공사와 국가별로 규정이 다르지만, 보통 1인 1개를 몸에 소지하는 것만 허용되고 가방 안에 넣는 것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전자담배와 가열담배는 배터리 발화 위험 때문에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위탁 수하물에는 넣을 수 없다. 또한 비행 중 기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전면 금지된다. 이 역시 실제 화재 사고 사례가 있어 규제가 강화된 항목이다.
총기나 무기류는 명백히 기내 반입이 금지된다. 실제 총기뿐 아니라 모형 총, BB탄 총, 전기충격기, 페퍼 스프레이 등도 허가 없이 반입할 수 없다. 법 집행기관의 공식 허가가 없는 경우 공항 보안 검색에서 바로 적발된다.
국가와 항공사에 따라 추가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출발 공항뿐 아니라 환승 공항의 규정도 함께 적용되며, 항공사별로 세부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출발 전에는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나 공항, 보안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구분 | 대표 물품 | 기내 반입 기준 및 주의사항 |
|---|---|---|
| 배터리 | 리튬 아이온 보조 배터리 | 100Wh (27,000mAh) 이하만 가능하다. 100~160Wh 배터리는 항공사의 승인을 미리 받아야 한다. |
| 액체·젤 | 화장품, 로션, 치약, 샴푸, 향수, 음료 | 개별 용기 100ml 이하만 허용되고 1L 투명 지퍼백 1개에 한함. 용기가 100ml 초과하면 내용물과 관계없이 반입 불가. 유아용 분유·이유식·처방약은 예외적으로 허용됨. |
| 날카로운 물건 | 칼, 커터칼, 면도날, 가위, 다용도툴 | 기내 반입 금지.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한다. 손톱깎이는 허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눈썹칼 등은 제한될 수 있다. |
| 둔기·공격용 물품 | 야구 방망이, 골프채, 당구 큐, 삼단봉 | 무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어 기내 반입 불가. 위탁 수하물로만 처리 가능. |
| 인화성 물질·가스 | 부탄가스, 라이터 연료, 살충제, 페인트, 신너 | 화재 위험으로 기내 반입 전면 금지. 라이터는 1인 1개 몸에 소지하는 경우만 허용된다. |
| 전자담배 | 전자담배, 가열담배 | 기내 반입은 가능하나 사용 금지. 위탁 수하물에는 절대 넣을 수 없음. |
| 총기·무기류 | 총기, 모형총, BB탄총, 전기충격기, 페퍼 스프레이 | 허가 없는 경우 기내 반입 전면 금지. 보안 검색 시 즉시 적발 대상. |
| 기타 주의사항 | 국가·항공사별 규정 | 출발·환승 공항 규정이 모두 적용될 수 있으며, 항공사별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수. |
위탁 수하물에 반입 금지 물품

위탁 수하물은 기내에 들고 타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기내 수하물보다 더 엄격하게 금지되는 물품도 있다. 위탁 수하물은 화물칸에 적재되어 비행 중 승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은 특히 금지된다.
가장 대표적인 금지 품목은 리튬 배터리와 보조 배터리다. 보조 배터리, 여분의 리튬이온 배터리, 전동 킥보드·전동 자전거 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절대 넣을 수 없다. 실제로 화물칸에서 배터리 과열이나 발화 사고가 발생한 사례들이 있었고 화재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국제 항공 안전 규정상 기내 반입만 허용된다. 노트북이나 카메라처럼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는 전원이 완전히 꺼진 상태로 위탁이 가능하지만, 항공사에 따라 기내 반입을 권장하기도 한다.
폭발물·인화성 물질은 위탁 수하물에서도 전면 금지된다. 불꽃놀이 폭죽, 신호탄,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물은 물론이고, 부탄가스, 캠핑용 연료, 라이터 연료, 페인트, 신너, 휘발유 등도 모두 반입할 수 없다. 스프레이 형태의 살충제나 산업용 에어로졸 역시 압력과 인화성 문제로 금지된다. 일상용 헤어 스프레이나 데오드란트는 소량에 한해 허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항공사별 제한 용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자담배와 가열담배도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없다. 배터리 발화 위험 때문에 반드시 기내 수하물로만 휴대해야 하며 비행 중 사용은 금지된다. 실수로 캐리어에 넣었다가 보안 검색에서 적발되는 경우가 매우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강력한 자석이나 방사성 물질도 위탁 수하물 반입이 제한된다. 항공기 계기나 통신 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산업용 방사성 물질은 특별 허가 없이는 반입할 수 없다.
귀중품과 중요 서류는 금지 품목은 아니지만 위탁 수하물에 넣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물품이다. 여권, 현금, 신용카드, 보석, 노트북, 카메라, 중요 계약서 등은 분실·도난·파손 위험이 있어 항공사에서도 위탁을 권장하지 않는다. 위탁 수하물 분실은 드물지만 실제로 발생하며 보상에도 한계가 있다.
의약품 중 일부도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개인 복용 약은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있지만 주사제나 액체가 많거나 온도 관리가 필요한 약은 기내 휴대를 권장한다. 또한 국가별로 반입이 제한된 성분이 있을 수 있어 출발국과 도착국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리튬 배터리가 들어간 스마트 여행용 캐리어 역시 주의 대상이다.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스마트 캐리어는 위탁이 거절될 수 있으며, 배터리를 분리해 기내에 휴대할 수 있는 구조여야만 위탁이 허용된다.
위탁 수하물의 핵심 금지 기준은 화물칸에서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불가능한 물품이다. 특히 보조 배터리, 전자담배, 가스·연료·폭발물은 “기내 OK / 위탁 금지” 또는 “양쪽 모두 금지”인 경우가 많아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항목이다. 출발 전 항공사(예: 대한항공)와 공항 보안 규정을 한 번만 확인해도 캐리어를 다시 여는 불편과 출발 지연을 충분히 피할 수 있다.
| 구분 | 대표 물품 | 위탁 수하물 기준 |
|---|---|---|
| 리튬 배터리 | 보조 배터리, 여분 리튬이온 배터리 | 전면 금지. 화물칸 화재 위험으로 기내 반입만 허용한다. |
| 전동 이동수단 배터리 | 전동 킥보드·전기자전거 배터리 | 전면 금지 |
| 배터리 내장 전자기기 | 노트북, 카메라 | 전원 완전 차단 시 위탁 가능하나 기내 휴대 권장한다. |
| 폭발물 | 폭죽, 신호탄, 다이너마이트 | 위탁 수하물 전면 금지 |
| 인화성 물질·연료 | 부탄가스, 캠핑 연료, 라이터 연료, 페인트, 신너, 휘발유 | 전면 금지 |
| 에어로졸 | 살충제, 산업용 스프레이 | 압력·인화성 문제로 금지. 생활용품은 소량 허용 가능(항공사별 상이) |
| 전자담배 | 전자담배, 가열담배 | 위탁 금지. 반드시 기내 수하물로 휴대해야 한다. |
| 강력 자석·방사성 물질 | 강력 자석, 방사성 물질 | 항공기 계기 영향 가능성으로 제한 또는 금지된다. |
| 귀중품 | 여권, 현금, 보석, 노트북, 카메라, 중요 서류 | 금지 품목은 아니나 분실·도난 위험으로 위탁 비권장 한다. |
| 의약품 | 주사제, 액체 다량 약품, 온도 관리 약 | 위탁 가능하나 기내 휴대 권장한다. 국가별 성분 규제 확인이 필요하다. |
| 스마트 캐리어 | 리튬 배터리 내장 캐리어 | 배터리 분리 불가 시 위탁 거절 가능하고 분리형만 허용한다. |
수하물 반입할때 주의할점

항공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혼란을 겪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수하물 반입 규정이다. 같은 물품이라도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짐을 버리거나 출발이 지연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액체류, 날카로운 물건처럼 안전과 직결되는 물품은 규정이 매우 엄격하게 제한된다. 아래 표는 여행자들이 가장 자주 실수하는 주요 물품을 중심으로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별 반입 가능 여부와 주의 사항을 한눈에 정리한 것이다.
| 구분 | 기내 수하물 (Carry-on) | 위탁 수하물 (Checked) |
|---|---|---|
| 리튬 배터리 | 100Wh 이하 배터리 가능 | 전면 금지 |
| 전동 이동수단 배터리 | 100Wh~160Wh 승인필요 | 전면 금지 |
| 액체·젤 | 100ml 이하 용기 모든 액체류 가능 | 산업용·대용량 인화성 액체 금지 |
| 날카로운 물건 | 전면 금지 | 칼, 커터칼, 면도날, 가위, 다용도툴외 대부분 가능 |
| 둔기·공격용 물품 | 전면 금지 | 야구 방망이, 골프채, 당구 큐, 삼단봉외 대부분 가능 |
| 폭발물 | 전면 금지 | 전면 금지 |
| 인화성 물질·가스 | 전면 금지 | 전면 금지 |
| 전자담배 | 가능 | 전면 금지 |
| 총기·무기류 | 전면 금지 | 전면 금지 |
| 강력 자석·방사성 물질 | 전면 금지 | 전면 금지 |
결론
여행할때 꼭 가지고 다니는 수하물 반입 물품을 알아보았다. 보조 배터리와 전자담배는 기내 수하물에 넣고 액체나 날카로운 물건은 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90%이상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수하물 반입 규정은 불편함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사고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다. 출발 전 몇 분만 규정을 확인하는 습관이 불필요한 폐기, 호출, 지연 없이 여행을 시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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