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플레이 방식: 스트로크, 매치, 스킨스, 포볼, 포썸, 스크램블, 샷건

Golf Course

경기 순위를 정하는 방식

일반 아마츄어가 친선으로 4썸을 만들어 1-라운드를 플레이 하거나 US Open 처럼 대형 프로 대회를 진행할때 1등부터 꼴등까지 등수를 매길수 있도록 경기 결과를 산정하는 방식에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가 있다.

1. 스트로크 플레이 (Stroke Play)

스트로크 플레이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프게임이나 프로 골프 대회를 운영할때 선수들의 등수를 매기기 위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규정된 모든 홀을 플래이 하고 각 선수의 총 타수를 기록하여 최고 적은 숫자의 타수를 친사람이 우승을 하는 방식이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총 탓수에서 본인의 핸디를 뺀 숫자가 네트 (NET) 스코어로 이 숫자를 비교해서 우승을 정한다. 예를 들어, 홍길동 선수는 총 탓수 87개를 치고 핸디가 18개인 반면 이순신이란 선수는 총 탓수 85를 쳤지만 핸디가 12개라고 한다면 홍길동은 87-18=69 NET 스코어를 기록했고 이순신은 85-12=73 NET 스코어를 기록해 홍길동 선수가 NET 스코어로 이긴셈이다. 프로 대회의 경우 모든선수가 스크레치 게임 (0 핸디)을 하기 때문에 본인이 친 탓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2. 매치 플레이 (Match Play)

매치 플레이는 18개의 홀을 모두 종합해 승부를 내는것이 아니라 각 홀마다 1대1 승부를 해서 18개홀 중에 많은 승을 한 선수 또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2명이 개인전을 하거나 2명이 팀으로 구성해 1:1 승부를 하고 이긴 갯수의 홀이 많을 경우 승리를 한다. 무승부일 경우 서든 데스 (Sudden Death) 연장전을 하여 승부를 가르거나 아마추어 또는 친선 경기의 경우 무승부로 끝낼수도 있다.

3. 스킨스 플레이 (Skins Play)

스킨스 게임은 매 홀마다 스킨이라 불리는 상금이 있으며 그 홀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가 상금을 이기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각 홀당 $1 의 상금을 걸고 4명이 스킨스 게임을 한다면 각 홀마다 제일 적은 탓수를 기록한 선수가 상금을 이기게 된다. 2명의 선수가 같이 낮은 탓수를 기록했다면 해당 홀에서는 승자가 없이 다음홀로 이월된다. 그 다음 홀에서 이긴자가 이전홀에서 이월된 상금까기 함께 획득한다.

팀 플레이 방식

팀 플레이 방식은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아니고 스코어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2인 1팀 또는 4인 1팀이 되어 가장 잘친 공이나 가장 잘친 스코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팀 플레이에는 다음과 같은 방식이 있다.

  • 포썸 (Foursome): 포썸은 대부분 2인 1팀이 되어 플레이 하며 한팀이 1개의 공을 사용하며 교대로 번갈아 가며 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홍길동과 이순신이 한팀이라면 티 오프를 홍길동이 하면 두번째 샷은 이순신이 치고 3번째 샷은 다시 홍길동이 치는 방식이다.
  • 스크램블 (Scramble): 스크램블은 대부분 4인 (또는 2인)이 1팀이 되어 플레이하고 모두 첫번째 공을 각자 티 오프 하고 2번째 샷 부터는 선수들이 협의하여 치기 좋은 공을 선택하여 같은 위치에서 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홍길동은 첫샷을 250 야드 페어웨이에 치고 이순신은 첫샷에 슬라이스가 나서 나무들 사이에 떨어졌다면 2번째 샷은 홍길동 공이 위치한 곳에서 홍길동도 한타 이순신도 한타 치게 된다. 이때, 이순신이 친 티샸은 버리는 공이 된다. 홍길동이 친 2번째 샷이 벙커에 들어가고 이순신의 두번째 샷이 그린위에 떨어졌다면 3번째 샷은 그린위에 떨어진 곳에서 치기로 선택한다.
  • 포볼 (Four Ball) 또는 배터볼 (Better/Best Ball): 포볼이나 베터 볼을 같은 플레이 방식을 말하며 각자 자신의 공을 이용해 각 홀을 플레이 하고 모든 선수들의 스코어중 제일 좋은 성적을 선택해서 팀 성적으로 이용한다.

골프 대회 시작 방식

아마추어나 프로 골프 대회를 진행할 경우 각조는 4썸으로 만들어지고 총 18개의 홀을 플레이 한다. 대학 골프의 경우 2~3 라운드를 플레이 하여 총 합계를 스트로크방식으로 계산하여 우승자를 결정하고 프로의 경우 보통 4라운드를 플레이 하여 우승자를 결정한다. 각 골프 대회에 많게는 150 여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기 때문에 통상적인 1번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아마추어의 경우 빠른 게임 진행을 위해 샷건 방식을 많이 이용한다. 그럼, 기본 방식과 샷건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1. 기본 방식

골프는 통상 1번홀에서 시작하고 18번 홀에서 마무리 한다. 하지만, 대회를 진행할 경우 수많은 플레이어가 모든홀을 플레이 해야 하기 때문에 1조가 1번홀을 시작할때 2번부터 18번홀은 비어있게 된다. 따라서, 2개의 구룹으로 나누어 1번홀에서 한조가 10번홀에서 다른 한조가 시작할수 있다. 이 방식에도 2번~9번홀과 11번홀~18번홀까지는 아무도 플레이 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홀을 각각의 조가 플레이 하게 된다. 처음조가 9번 또는 18번홀을 플레이 하기전까지는 쉬는 홀들이 생기므로 경기 운영 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포로경기에서는 공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기본 방식을 이용한다.

2. 샷건 방식 (Shotgun)

기번 방식을 이용해 대회를 운영할 경우 경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샷건 방식이 도입되었다. 샷건 방식은 처음부터 18개의 조를 각 홀에 대기 시키고 육상경기 처럼 샷건을 쏠때 동시에 각자의 홀에서 시작하게 된다. 선수의 수가 18조가 넘을 경우 숏홀 (파3)에는 1조, 미드홀(파4)에는 2조를 대기 시키고 롱홀(파5)에는 3개의 조를 시작 시키기도 한다.

아마추어 골프 대회의 경우 많은 선수를 빠른 시간내에 마무리 짓기위해 샷건 방식을 많이 이용한다. 단점은 선수의 기질에 따라 유리하고 불리한 홀을 먼저 또는 나중에 플레이 하게 되어 공평성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지만 아마추어 대회의 경우 샷건 방식을 많이 채택한다. 또한, 프로의 경우에도 날씨나 착천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될경우 샷견 방식을 일부 채택하기도 한다.

결론

골프 경가 방식에는 순위를 정하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가 있으며 내기 골프의 경우 스킨스 게임을 할수도 있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선수들의 총탓수를 비교해 제일 적은 탓수대로 순위를 정하고 매치플레이의 경우 각 홀마마 승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내기 골프의 경우 스킨스 게임을 할수 있으며 스킨이란 상금을 걸어 선수중 제일 적은 탓수를 기록한 선수가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팀 플레이 방식에는 포썸, 포볼과 스크렘블 방식이 있어 2인1팀 또는 4인1팀으로 구성하여 팀의 성적을 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아마추어 대회나 많은 선수들이 한꺼번에 게임을 할경우 기번적이 방식대로 모든 선수들이 1번에서 시작할수 있고 샷건 방식을 선택해 선수들을 각홀에 배정해 한꺼번에 시작하는 방식을 이용할수도 있다. 때에 따라서, 1번과 10번홀에서 시작하는 방법을 이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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