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 고르는 방법

Golf Club

골프는 서있는 공을 클럽으로 맟추어 홀컵에 최소의 타수로 넣는 스포츠 게임이다. 한 라운드에 총18개의 홀을 플래이 하며 각 홀을 거리에 따라 롱홀4개 (파5), 미드홀 10개 (파4)와 숏홀 4개 (파3)로 구성된다. 총 18개의 홀을 플래이 해서 타수를 계산하는 스트로크 플래이와 각 홀마다 승패를 겨루는 매치 플리이가 있다.

사람마다 본인의 신체조건과 스타일에 따라 본인한테 맞는 골프채를 고르는게 중요하다. 나한테 최적인 골프채가 내 친구에게는 최악의 골프채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채를 고르기 전에 골퍼의 성별, 나이, 신체조건, 경력과 스윙 스피드에 따라 클럽헤드 사이즈와 로프트를 결정하고 가장 중요한것은 샤프트 강도를 정하는 것이다. 스윙스피드는 클럽헤드가 공에 맞기 직전의 스피드를 말한다. 미국에서 골프채를 구입할때는 PGA Superstore 나 골프 전문 스토어를 방문해서 전문가앞에서 피팅 (Fitting)을 하여 본인의 스윙 스피드를 알아보는것도 좋은 골프채를 고르는 방법이다.

골프채는 번호가 낮을수록 샤프트가 길기 때문에 그많큼 치기도 어렵다. 또한, 샤프트의 길이는 같은 번호라 할지라도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와 아이언 순서로 길이가 짧아지므로 드라이버가 치기 가장 어렵고 우드, 유틸리티와 아이언 순서로 스윙 난이도가 쉬워진다. 클럽의 번호가 낮을수록 로프트 각도가 낮기 때문에 멀리 보내고 번호가 클수록 로프트 각도가 높기 때문에 짧게 보낸다. 번호가 없는 웨지는 로프트 각도가 가장 크므로 가장 짧은 거리에 사용된다. 아이언 7번 클럽이 모든 클럽의 중간 길이에 해당함으로 초보자가 시작하거나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을 시작할때 쓰는 클럽이다.

골프채의 구성

골프를 치기 위해서는 골프 클럽이 필요하다. 골프 클럽은 최대 14개 까지 허용되며 일반적으로 1개의 드라이버, 2~3개의 우드와 유틸리티, 5~6개의 아이언과 3~4개의 웨지퍼터로 구성한다. 보통 9개에서 14개의 클럽을 사용한다. 각각의 클럽마다 치는 난이도와 거리가 다르므로 골퍼의 나이, 실력과 체구에 따라 골프채를 본인에게 맞게 구성해야 한다. 골프 클럽은 크게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아이언과 퍼터로 구성한다. 효율적인 코스 공략을 위해서는 각 클럽별로 본인이 칠수 있는 클럽의 비거리를 알아야 하고 거리 편차를 일정하게 내는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골프채의 구성을 알아보자.

  • 1번 드라이버 - 드라이버는 가장 긴 거리를 치기위해 사용하는 골프 클럽으로 주로 9도부터 13도 로프트 각도로 만들어진다. 프로 골퍼의 경우 7.5, 8, 8.5도의 각도의 드리이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마추어의 경우 헤드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 9도 이하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 3번 우드 또는 유틸리티(하이브리드) - 우드나 유틸리티는 드라이버와 롱 아이언 사이의 거리를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클럽이다. 우드는 헤드가 유틸리티에 비해 더 크고 샤프트가 길기 때문에 아마추어 들이 사용하기 어려워 최근에는 우드클럽보다는 유틸리티 클럽을 선호한다.
  • 5번 유틸리티 - 5번 유틸리티는 치기 힘든 3번 아이언 대안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이 사용되며 약 23~25도의 로프트 각도로 만들어진다.

    구분우드유틸리티아이언
    3번15도19도19~22도
    4번19도22도23~25도
    5번23도24~25도25~27도
    7번27도27도30~35도

    우드, 유틸리티와 아이언 번호에 따른 로프트 각도

  • 아이언 클럽 (3, 4, 5, 6, 7, 8, 9번)
    • 3번: 3번의 아이언은 최근 퇴물이 되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 아이언 각도가 계속 낮아지는 추세로 요즘4번 아이언이 예전3번 이어언 각도의 약21도로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헤드 스피드가 느린 아아추어 골퍼들이 치기에는 큰 장점이 없는 클럽으로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 4번 ~ 9번: 일반적으로 아이언 세트를 구입하면 4번이나 5번부터 9번, PW와 SW 를 세트로 약 7~8개의 클럽으로 구성된다.


    (출처: 서울경제) 아이언 로프트 각도 추이

  • 아이언 웨지 (PW, AW, GW SW, LW): 요즘은 웨지 이름대신 54, 56, 58도 로프트 각도로 웨지를 부르는 경우도 흔하다.
    • 피칭 웨지 (PW) - 피칭웨지는 약 44~48도의 로프트 각도를 가지고 있어 웨지중엔 가장 긴샷을 낼수 있는 클럽이다.
    • 어프로치와 갭웨지 (AW, GW) - 보통 50~54도의 로프트 각도를 가지고 있고 피칭과 샌드웨지의 사이의 갭을 채우기 위한 클럽이다.
    • 샌드웨지 (SW) - 샌드웨지는 약 54~58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고 주로 벙커샷과 짧은 거리의 샷을 쳐야할때 사용된다.
    • 로프트 웨지 (LW) - 로프트 웨지는 약 60~64도의 각도를 가지고 있어 샌드웨지로 벗어나기 어려운 높은 벙커샷이나 공을 띄워 그린에서 구르지않고 바로 멈추게 치기 위한 클럽이다.

    일정한 거리의 편차를 두기 위해서는 약 4도의 간격을 두고 웨지를 구성하는것을 권장한다. 따라서, 피칭 웨지의 각도에 따라 50, 54, 58도의 웨지를 구성하거나 52, 56, 60도의 웨지를 구성한다.

  • 퍼터 - 퍼터는 그린에서 공을 굴려 홀컵으로 홀인 시켜주는 클럽으로 클럽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점수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줄수 있는 클럽이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퍼터를 고르는것이 중요하다. 퍼터는 크게 페이스 (Face) 발란스 타입과 토 (Toe) 발란스 타입이 있고 자신의 퍼팅 스트로크 스타일에 따라 피팅을 해보고 고르는것이 좋다. 퍼터의 헤드는 크게 블레이드 (Blade), 미드 말렛 (Mid-Mallet)과 말렛 (Mallet) 타입이 있다.

골프 클럽 구성 요원 (헤드, 샤프트와 그립)

골프클럽은 크게 3가지 구성요소로 만들어져 있고 골프클럽을 고를때 선택해야 하는 부분은 헤드, 샤프트와 그립이 있다.

1. 헤드 (Head)

클럽헤드는 골프공을 맞추는 부분으로 골프채의 메인이라 할수 있고 다양한 부분별 명칭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헤드의 로프트 각도와 헤드의 크기이다.

2. 샤프트 (Shaft)

샤프트는 클럽 헤드와 그립을 연결하는 부분으로 크게 그래파이트 (Graphite)과 Steel (스틸)의 재질을 이용한다. 드라이버의 경우 대부분 그래파이트 샤프트를 이용하며 유틸리티나 아이언의 경우 골퍼의 헤드스피드에 따라 그래파이트나 스틸을 이용한다. 아이언이나 유틸리티의 경우 프로나 싱글 골퍼들은 스틸 샤프트를 이용할수 있고 대부분의 골퍼들은 그래파이트가 무난하다.

2a. 샤프트 재질

그래파이트 샤프트는 스틸보다 무게가 가볍고 비거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성 골퍼나 헤드 스피드가 느린 남성 골퍼들이 많이 사용한다.

스틸 샤프트는 무게가 무겁지만 강성이 있어 파워있는 샷과 빠른 스윙을 구사하는 젊은층 남성 골퍼들이 많이 사용한다. 무게감이 있어 안정감 있는 스윙을 할수 있다.

2b. 샤프트 강도 (Flex)

샤프트 강도는 샤프트의 스티프 (Stiff)와 유연성을 표시한다. 부드러운 샤프트 부터 시작하면 L (여성용), A (아마추어), R (레귤러), SR (스티프 레큘러), S (스티프), X (엑스트라 스티프)의 강도가 있으며 여성들은 주로 L 또는 A 강도를 사용하고 남성 골퍼들은 R, SR, 또는 S 의 강한 샤프트를 사용하며 프로골퍼들은 X 의 샤프트를 주로 사용한다. 힘이 좋고 스윙스피드가 빠른 젊은층일수록 강한 샤프트를 사용하고 스윙이 느린 여성이나 시니어 골퍼들은 주로 부드러운 샤프트를 사용한다.

샤프트의 강도는 샤프트의 중량과도 비례 하며 샤프트의 중량은 40g ~ 70g 의 무게가 사용되고 무게가 무거울 수록 강도가 강하다는 뜻이다. 제조사마다 샤프트의 플랙스와 중량의 기준이 없으므로 피팅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중량과 플랙스를 골라야 한다. 스윙이 늦을 수록 가볍고 부드러운 샤프트를 고르고 스윙이 빠를수록 무겁고 스티프한 샤프트를 이용하는것이 적절하다.

샤프트의 토크 (Torque)는 클럽헤드가 공을 임팩트 했을때 사프트의 비틀림 (회전력)을 말해주고 스틸 샤프트의 경우 2~4의 토크를 가지고 있고 그래파이트의 경우 3.5~5.5의 토크를 가지고 있다. 스틸 샤프트의 경우 비틀림이 적기 때문에 방향성과 비거리가 일정하지만 초보 골퍼가 쓰기에는 어려울수 있다.

3. 그립 (Grip)

골프클럽의 그립은 고무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스윙할때 견고하게 잡고 미끄러워 지지 않는 그립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골프 스윙연습을 많이 하면 그립이 닳아 미끄러워질 소지가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것이 좋다. 또한, 그립의 두께를 자신의 손에 적절한 크기로 선택해야 최적의 스윙을 할수 있다.

드라이버 고르는법

드라이버는 미드 (파4)나 롱홀 (파5) 에서 처음치는 클럽으로 가장 먼거리를 칠수 있는 것으로 1번 우드로 부르기도 하지만 요즘은 티타늄으로 헤드를 만들기 때문에 우드란 단어는 의미가 없다. 드라이버를 어떻게 치는가에 따라 그 홀의 퍼포먼스를 판가름하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잘치면 좋은 시작을 할수 있다. 좋은 드라이버를 고리기 위해서는 본인의 스윙스피드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골프 전문점에 들러 스크린 골프를 이용해 스윙 스피드를 측정해 보고 전문가와 상의해 보는것이 좋다.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에는 일반, 미드 사이즈와 오버 사이즈가 있고 헤드 사이즈가 클수록 스윗스팟 (Sweet Spot)이 크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헤드 사이즈가 클수록 실수할 확률이 줄어든다.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일수록 무거운 헤드와 작은 사이즈의 헤드를 쓰는것이 좋고 느린 스윙에는 가볍고 큰 헤드가 좋다.

드라이버 헤드 로프트 각도는 주로 9도 ~ 12도 각도를 많이 쓰지만 초보 골퍼에게는 11도~13도 각도가 공을 띄우기 쉽고 실수도 많이 줄일수 있다. 중급이나 상급의 골퍼의 경우 빠른 스윙 스피드와 볼의 탄도에 따라 9.5도나 10.5도의 로프트를 사용한다. 요즘은 셀프 피팅으로 각도를 변경할수도 있기 때문에 구매시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드라이버의 경우 골퍼의 키가 작다면 샤프트 길이를 1인치에서 2인치까지 줄여 사용할수 있다. 샤프트의 길이를 줄이면 정확도를 늘릴수 있기 때문에 성별에 따라 평균키보다 많이 작다면 샤프트 길이를 줄이는것도 좋은 클럽을 만드는 법이다.

아이언 세트 고르는법

기본 아이언 세트는 5번, 6번, 7번, 8번, 9번, PW와 SW로 구성이 되어 있고 세트에 따라 4번과 갭웨지 (AW 또는 GW)를 포함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아이언 풀 세트를 구입하고 필요에 따라 4번, AW, GW와 LW를 추가할수 있다.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헤드 스윙 스피드에 따라 샤프트 재질과 강도를 정하는게 좋다.

우드나 고구마 클럽 고르는법

아마추어 골퍼가 페어웨이 우드를 공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으므로 요즘은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또는 고구마라 불리우는 클럽을 이용하여 롱 아이언 이상의 장거리를 공략한다. 고구마 클럽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3번, 5번과 7번을 많이 사용하며 클럽헤드는 우드보다 작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프트 길이가 우드보다 짧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가 사용하기에 편리하여 우드 대용으로 사용한다. 샤프트는 모든 클럽를 고르는 방법과 동일하게 스윙스피드에 따라 그레파이트나 스틸을 사용하고 강도 (Flex) 또한 헤드 스피드에 따라 다르게 고른다.

결론

미국이 살기 좋은점중 하나가 스포츠 접근성이 좋은것이고 그중에 골프 접근성은 으뜸이다. 골프 클럽은 골퍼의 성별, 나이, 신체조건과 스윙 스피드에 따라 자신에게 맞은 클럽이 있고 나에게 좋을 클럽이 내 아들에게도 좋을 클럽이라 할수 없다. 클럽을 고를때 가장 고려할 점은 드라이버의 헤드 사이즈와 샤프트의 Flex (강도)를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골프 클럽을 구입하기 전에 전문점에 들러 피팅을 해보고 본인의 스윙 스피드를 알아본 후에 클럽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골프 클럽이 많이 발전해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헤드 로프트의 각도를 실프 피팅으로 바꿀수 있고 샤프트도 교체가 가능한 클럽들이 많이 출시 되었다. 골프 전문점에 들러 피팅을 해보고 본인에게 맞은 골프 클럽을 선택하는것이 좋은 클럽을 고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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