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및 노후준비

메디케이드

메디케이드 (Medicaid)란 무엇인가?

2021-07-29

메디케이드(Medicaid)는 미국의 공공의료 보험으로 저소득층 65세이상의 노인과 19세 미만의 아동, 임신자와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연방정부과 주정부가 공동으로 재정을 보조하고 운영은 주정부에서 맡는다. 메디케이드는 의료보험외에 치과 진료또한 해택을 받을수 있다. 운영을 주정부에서 하기 때문에 주마다 이름도 다를수 있고 자격조건과 소득조건도 약간씩 다를수 있다. 메디케이드는 저소득 노인층과 극빈곤 가족에게 제공되었지만 오바마케어의 실현으로 메디케이드 확대 (Medicaid Expansion) 프로그램을 제공해 적용범위을 극빈층에서 저소득층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50개주와 District of Columbia 를 포함해서 37개주가 메디케이드 확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머지 14주들은 재정의 이유로 아직 참여하고 있지 않다.

IRA 어카운트

IRA 란 무엇인가?

2021-07-28

IRA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는 개인 은퇴 연금계좌로 본인이나 배우자가 세금을 내야할 소득이 (Taxable Income) 있으면 개설할수 있으며 70 ½ 까지 저축할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401K 은퇴플랜을 가입하지만 추가 은퇴연금을 저축하려면 IRA 어카운트를 추가로 개설할수 있다. 또한, 자영업자나 소득이 없는 개인은 배우자의 소득을 통해 IRA 어카운트를 개설할수 있다. IRA는 은퇴계좌로 세금해택을 받는 저축 어카운트이고 연 상한액이 있고 개인 소득에 따라 세제 해택이 결정된다.

노인 공공주택

미국에서 저소득층 노인 아파트 입주 신청방법

2021-07-23

저소득층 공공주택 프로그램은 연방정부가 기금을 지원하고 운영은 주정부에서 하는 주택보조 정책으로 노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지역별로 대기자가 짧게는 1-3년, 길게는 5-10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헬스 세이빙스 어카운트

헬스 세이빙스 어카운트 (HSA)란 무엇인가?

2021-07-21

헬스 세이빙스 어카운트 (HSA)는 미국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의료 저축프로그램으로 HSA-Qualified High Deductible Health Plan (HDHP)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는 세제 해텍으로 소득공제와 투자수익 공제를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덕티블이 높은 보험은 해당 액수를 채우기 전에는 보험에서 전혀 해택을 볼수 없으므로 HSA 플랜을 이용해 디덕티블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금없이 사용하는것이 첫번째 목적이다. 건강하고 젊은 개인이나 가족이라면 HSA 를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저축하고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의 목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미국 주식

미국주식 용어와 약어

2021-05-04

우리는 살아가면서 노동 수익의 한계를 느끼고 투자에 눈을 뜬다. 20대엔 노동으로 돈을 벌고 저축하여 아무리 늦어도 30대부터는 투자수익을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하루 갖는 시간은 24시간이고 이중 8 ~ 10시간을 일한 댓가로 소득을 얻어 생활을 한다. 요즘은 100세의 장수 시대라고는 하지만 80이 넘어서도 여행을 하고 운동을 하기엔 역부족이다. 미국에선 평균은퇴 나이가 61세라고 하고 약 30%의 인구가 60이 되기전에 은퇴를 한다고 한다.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기위해서는 투자수익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돈이 돈을 벌어주는것이다. 투자 수익은 Passive Income (수동 수익)이라고도 하고 미국에서는 수동으로 얻은 수익에 대한 세율이 노동으로 얻은 수익보다 낮다. 수동수익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것은 (1) 부동산으로 얻는 임대수익과 (2) 주식에 투자해 얻는 배당수익이나 주식소득이 있다. 오늘은 여러가지 투자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은 "미국" 주식에 대한 용어와 약어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한다.

태국

은퇴이민 태국

2021-05-03

동남아 국가들은 제각기 은퇴 이민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은퇴 비자를 제공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를 제공하는 말레이지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한국인들 한테 관심을 받는 은퇴국가 들이라 하겠다. 이중에 태국은 한국인 외에 서양인 에게도 은퇴이민으로 선호가 높은 국가이고 선호도가 세계 10위권 안팎을 유지한다. 은퇴이민을 결정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경제적인 면을 들수있으며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국가를 선택한다. 태국의 1인당 개인소득은 약1만 달러로 한국의 약 1/3 정도 수준이다. 소득에 대한 측정 방법인 가구소득, 개인소득및 국민소득에 따라 다소 차이는 나지만 GDP per Capita 가 아닌 실 소득으로 비교하면 한국의 약 30% 정도라 예측된다.

401K

(은퇴연금) 401K란 무엇인가?

2021-04-29

미국의 연금제도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사회 보장연금 (Social Security Benefit,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와 개인이 직접 가입하는 IRA 와 401K 플랜이 있다. 이 외에도 회사에서 제공하는 펜션연금 (Pension)이 있지만 이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줄고 있는 실태이다.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은 내 계좌에 적립되는 돈이 아니고 정부에서 각 개인마다 액수를 산출해 은퇴후 본인의 평생얻은 소득에 대해 연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와 달리 IRA 와 401K 는 내 계좌에 적립이 되는 은퇴 연금으로 내가 투자처를 정할수가 있고 내가 일찍 죽는다 하더라도 받을수 있는 돈이다.

의료보험

미국의 의료보험 총정리

2021-04-28

미국에 살면서 제일 불편한 제도중 하나가 의료 시스템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들이 한국이 살기좋은점중 꼽는것중 하나가 한국의 편리한 의료 시스템이다. 미국 의료시스템의 약점을 꼽으라면 첫째 비싼 의료비와 둘째는 주치의와 전문의를 통한 예약 시스템이다. 비싼 의료비는 의료 보험을 구입함으로서 어느정도 해결을 할수가 있다. 예약 시스템에 관한 내용은 나중에 기회가되면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미국의 의료 보험에 대한 총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미국의 보험은 크게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공공보험과 일반인이 회사나 사적으로 구입하는 민간보험이 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보험에는 메디케어 (Medicare), 메디 케이드 (Medicaid), 그리고 오바마 케어 (Obamacare)가 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65세 이상의 은퇴자와 저소득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은 민간 보험을 이용하고 있다. 의료비가 비싼만큼 보험비 또한 비싸고 2020년 기준 평균 1인 보험비는 약 $460이고 가족 보험은 약 $1,150 지불했다고 한다.

Nursing Home

요양원과 호스피스와 양로원의 차이점

2021-04-27

한인들의 미국이민은 1903년 1월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계약 노동자로 102명의 노동 이민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미국이민은 6.25 전쟁이후 1960년대 부터 결혼, 입양과 유학이민으로 이어졌고 초창기 한인 이민자들의 고령화로 요양원이나 호스피스와 같은 곳의 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나이가 들고 병이 깊어져 얻은병을 고치기 보다는 지연시키거나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이 남았다면 고려하는곳이 요양원이나 호스피스라 하겠다.

미국에서 65세가 되면 메디케어에 가입할수 있는 조건이 된다. 또한, 저 소득층이라면 메디케이드에 가입할수도 있다.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에 가입되었다면 요양원과 호스피스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저 소득층이라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임대로를 지원받을수도 있다. 그럼 요양원과 호스피스 그리고 양로원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Living Trust

재정신탁 리빙 트러스트

2021-04-21

재정신탁에는 2가지가 존재하며 생존신탁 (Living Trust)와 사후신탁 (Testamentary Trust)이 있다. 재정신탁은 본인이나 부부가 사망했을 경우 법원의 유언검인 (Probate)을 거치지 않고 재산을 수혜자(자식,친구,자선단체)에게 상속하는 목적이다. 재정신탁을 만들어 놓지않고 사망했을경우 법원의 유언 검인을 받아야 하고 불필요한 변호사비와 법정비 (2%~4%)가 발생하며 검인을 하는데 1년에서 2년까지 걸릴수 있다. 리빙 트러스트는 미국에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에게 해당되며 미국의 증여및 상속에 대한 법조치 이다.

은퇴 연금

은퇴연금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2021-04-20

요즘 파이어족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많이 생긴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50세 이전에 은퇴를 하는 인구는 1%도 안된다. 미국의 평균 은퇴 연령은 61세이고 약 51%의 인구는 61세에서 65세에 은퇴를 한다. 하지만, 특별히 정년 연령이 없는 미국은 66세를 넘겨 일하는 사람들도 약20% 가량 있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50대에 은퇴를 하고 즐기는 인구도 약30% 가량된다.

은퇴하기 좋은곳

미국에서 한국인이 은퇴하기 좋은곳

2021-04-17

나이가 들어 경제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계획할때 주로 고려하는 부분이 따뜻한 날씨, 자연 (산과 바다), 싼물가와 저렴한 세금, 의료 시스템, 그리고 문화 생활이라 하겠다. 미국내 따듯한 날씨와 자연을 만끽할 곳은 플로리다, 텍사스, 아리조나와 캘리포니아 정도라 하겠다. 플로리다는 주정부 세금이 없고 날씨가 따뜻할뿐더러 한국과 마찬가지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한국을 연상케하는 은퇴지라 하겠다. 하지만, 바닷가라 허리케인이나 태풍이 잦은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고 미국인이나 한국인 모두 선호하는 곳이라 하겠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따뜻하고 한국문화를 즐길수 있는 최적의 주이지만 물가와 세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의 경제력과 취향에 따라 은퇴 선호지가 많이 다르겠지만 많은 한국분들이 이주하는 은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