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과 호스피스와 양로원의 차이점

한인들의 미국이민은 1903년 1월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계약 노동자로 102명의 노동 이민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미국이민은 6.25 전쟁이후 1960년대 부터 결혼, 입양과 유학이민으로 이어졌고 초창기 한인 이민자들의 고령화로 요양원이나 호스피스와 같은 곳의 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나이가 들고 병이 깊어져 얻은병을 고치기 보다는 지연시키거나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이 남았다면 고려하는곳이 요양원이나 호스피스라 하겠다.

미국에서 65세가 되면 메디케어에 가입할수 있는 조건이 된다. 또한, 저 소득층이라면 메디케이드에 가입할수도 있다.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에 가입되었다면 요양원과 호스피스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저 소득층이라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임대로를 지원받을수도 있다. 그럼 요양원과 호스피스 그리고 양로원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1. 요양원은 (Nursing Home) 무엇인가?

나이가 들고 지병이 생겨 24-시간 간병이 필요한 치매나 암과 같은 큰병을 얻었다면 요양원을 생각해 볼수 있다. 가족이 환자를 24시간 간호하기 힘들고 장기간 간병을 하다보면 삶의 균형이 깨져 모든 가족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 지므로 요양원을 선택해 생활을 유지해 가는 방법이다. 가족에게는 힘든 결정이지만 저소득의 메이케이드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메디케어만 있다 하더라도 일정부분의 해택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가족에게는 큰힘이 된다. 한인 1세라면 한국부가 있는 요양원을 선택하는것이 언어나 케어에 도움이 된다. 양로원을 주정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연방정부로 부터 재정지원을 받는다. 자격 조건은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자로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에 가입이 되어 있고 지난 5년간의 은행기록으로 심사를 받아 입실할수 있다.

2. 호스피스란 무엇인가?

호스피스는 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분들을 위한 케어 시설로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이 아니고 남은 여생의 질을 유지하면서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 할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으로 도움을 주어 사별 가족의 슬픔을 줄이기 윈한 사랑의 돌봄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호스피스 케어도 메디케어 보험이 있다면 적용대상이 된다. 죽음을 앞둔 환자한테는 요양원보다는 임종 간호를 해주는 호스피스 케어가 낮다고 본다. 호스피스 케어는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거처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간호인이 없는 시간에는 가족이 환자를 돌보아야 하는것이다. 따라서, 맞벌이 가정이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가족이라면 집에서 호스피스 케어를 하기에는 무리가 따를수도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호스피스케어와 너싱홈을 함께 서비스 받을수도 있지만 매달 들어가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액수이므로 대부분 너싱홈이나 호스피스 케어중 한가지를 선택한다. 메디케어 보험으로 두가지 너싱홈과 호스피스 케어의 보험적용이 어려움으로 한가지로 선택해야 하는것이 현실적이다.

3. 양로원 (공공주택) 이란 무엇인가?

양로원이란 단어는 우리가 흔히들 쓰는 말이지만 정확한 뜻을 알고 사용하는분들은 많지 않다. 미국에서는 양로원과 요양원을 같은 단어로 많이들 이용하는데 나무위키에 따르면 자식이 없거나 의지할 곳이 없는 독거노인들이나 고립노인들의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사회 복지 시설이라고 일컷는다. 나무위키의 뜻에 따르면 실버 타운이나 노인 임대주택이란 단어가 양로원과 가깝다. 미국에서는 노령의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임대주택을 연방 기금을 사용하여 자격이 되는 분들께 임대료를 보조한다. 프로그램은 주정부에서 운영하지만 미국 연방 주택 도시 개발 (US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 HUD) 과 주정부의 예산으로 임대부동산을 소요하지 않고 저소득층에게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저소득층의 노인이라면 주택 상담원 ((Housing Counselling Agency)과 상담후 원하는 프로그램의 유형을 정한뒤 신청하면 된다. 제공하는 임대 주택으론 민간소유주택, 공공주택 (Public Hosing)과 하우징 초이스 바우처 (Housing Choice Voucher) 프로그램이 있다. 공공주택이나 바우처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주정부에 따라 신청 대기 시간이 길게는 10년까지 걸릴수 있으므로 자격이 주어지는데로 빨리 신청하는것이 중요하다.

결론

나이가 들고 지병이 생겨 전문 간호가 필요하지만 가족이 할수 없다면 생각해야 하는곳이 요양원이나 호스피스이다. 요양원은 본인이 들어가 24시간 살아가는 공간이고 호스피스는 전문 간호원이 본인의 거주지에 와서 돌보아 주는 서비스 이다. 요양원은 24시간 간병을 해주는 곳이고 호스피스는 시한부 인생을 편안하게 마감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곳이지만 일정 시간만 도움을 주는곳이라 간호원이 없는 시간에는 가족으로 부터 간병을 받아야 한다. 가족으로 부터 간병을 받을수 없다면 요양원을 택해야 한다. 양로원은 많은 사람들이 요양원과 혼용해서 사용하지만 주로 독고 노인들이 보호를 받는 복지 시설로 주로 공공 주택을 일컷는다. 공공 주택은 저 소득층의 경우 정부로 부터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수 있지만 신청대기 시간이 몇년씩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여 빨리 신청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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