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한국방문시 전자여행허가 필수

한국정부가 무비자 입국자 (미국포함)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를 도입하고 5월3일부터 시범 운영하며 9월부터는 필수조건이 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ETA 허가는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다. 적용대상는 미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 112개국중 시범으로 21개국을 먼저 실시한다. ETA는 외국인이 사증없이 입국할때 사전에 개인및 여행정보를 입력하고 여행허가를 미리 받는 제도이다. ETA를 이용하면 입국시 입국신고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고 입국심사도 빨라진다.

무비자 입국 국가가 크게 확대된 결과 2018년 기준 약53%의 입국자가 무비자로 입국했고 또한 불법체류자중 약 54%가 무비자로 입국한 관광객이었다. 따라서, 무비자 입국후 의심 사례로 인터뷰가 강화 되어 입국 심사가 길어지고 불법체류가 의심이 되는 관광객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간혹 일어났다. 이에 따라, 비자면제협정 정지나 무사증 입국폐지 대신 ETA를 도입하여 입국전 입국 대상자를 이리 심사하여 불법체류 의심자를 미리줄이자는 의도이다.

대한민국 ETA 신청 방법

ETA 신청방법은 ETA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ETA 모바일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출발하기전 24시간 이내에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승인 여부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한다. 신청 수수료는 한화 1만원이며 시범기간 5-8월 동안에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한번 신청하면 유효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년이고 그 기간안에는 재입국을 하더라도 다시 받을 필요 없다.

결론

앞으로 미국 시민권자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 하려면 ETA 를 통해 입국허가를 미리 받아야 한다. 2021년 5월-8월 까지는 시범운영으로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2021년 9월부터 ETA 제도가 필수 조건이 되면 ETA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한국행 탑승권 발권이 가능해진다. ETA 신청 수수료는 한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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