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카드 간직하세요

미국에서 2020년 3월말 현재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마친사람을 26% 그리고 2차접종을 마친 사람은 약14%에 해당된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여행허가 조건으로 준비하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개인보호 정책으로 인해 개인의 백신접종기록을 중앙데이타 베이스에 저장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종이에 적어준 백신카드가 전부이다.

미국 정부차원에서는 개인의 의료정보를 저장할수 없기때문에 주정부 차원에서 접종시설을 통해 저장하기도 하지만 인구전체의 기록을 보관하는곳은 없다. 따라서, 개인의 백신접종을 증명하는 방법은 접종당시 받았던 백신카드 밖에 없다. (아래 사진참조)

미국 백신접종 카드
미국 백신접종 카드

미국에선 지난 1998년부터 개인면역접종 기록을 저장할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작년 2020년엔 코로나19 팬데믹사태로 인해 이법을 취소하려 하원에서는 동의를 얻어냈지만 상원에서 통과되지 않아 현재로선 개인접종기록을 정부차원에서 저장할수 없다. 따라서, 미국정부에서는 개인접종 증명은 사기관을 통해 해야 한다지만 아직까지 미국전역에서 공용으로 사용할수 증명서 포멧이나 표준화 작업이 되어있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가짜증명서를 인터넷을 통해 약$200까지 지출을 하면서 만들어내고 있고 미국에선 앞으로 어떻게 개개인의 접종상황을 증명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주정부 차원에서 일부 저장한곳도 있겠지만 정확도와 모든기록이 저장되어 있지 않으므로 의존도는 불확실하다. 몇몇 보험회사와 IT 회사에서 표준화를 준비는 하고 있지만 언제 상용화 될지는 의문이다.

결론

미국의 개인보호 정책으로 개인의 백신접종 기록은 정부차원에서 관리하지 않는다. 앞으로 여행허가를 받기 위해선 백신접종을 증명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겠지만 현재로선 백신접종 증명은 접종때 받은 백신카드가 전부이다. 따라서, 백신접종을 받은 분들이라면 백신카드를 잃지말고 잘 간직해야 할것이다. 앞으로 표준화 작업이 되어 디지털 증명서를 이용할수 있을때 까지는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종이에 적어준 백신카드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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