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식 배달앱

음식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크게 (1) 배달업과 (2) 중개업이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90년대만 해도 많은 식당들이 자체적인 배달서비스를 제공했고 주문은 전화로 받았다. 이것이 발전하여 중개업체가 만들어졌고 한국에선 배달의 민족, 요기요와 크팡이츠가 3파전으로 구도를 달리고 있다.

미국 시장의 배달서비스는 2000년대말 피차업체들이 자체적인 앱과 배달서비스를 진행하였지만 스마트폰과 온라인의 발달로 2015년부터 본격적인 중개업체들이 생겼고 현재 도어대쉬 (DoorDash), 우버이츠 (UberEats) 와 그럽헙(GrubHub)이 미국내 대부분의 배달서비스를 대행한다.

1. 도어 대쉬 (DoorDash)

도어대쉬는 2013년도에 설립되어 2020년 현재(2020년 12월) 약 53%의 미국배달 마켓을 독식하고 있다. 약45만개의 식당과 2천만명의 고객이 있으며 약1백만의 배달직원이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배달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되어 예전과 달리 미국인들도 배달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 도어대쉬는 약 10%~11% 서비스비를 요구하며 배달비는 $12 이상주문시 무료배달을 제공한다. 체이스와 제휴관계를 맺어 체이스 사파이어리저브나 (DoorPass 1년무료) 프러퍼드카드 (DoorPass 1년무료) 또는 프리덤카드 (DoorPass 3개월무료) 멤버들에게 서비스요금 감면과 무료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할인도 제공한다.

때에 따라 쿠폰도 제공할뿐더러 간혹 핫딜사이트를 통해 $100 키프트카드를 $85 이나 $90에 제공한다. 그리고, 월 $9.99 의 DoorPass 구독서비스를 통해 $0의 배달비를 이용할수 있고 서비스요금도 줄여준다.

2. 그럽 헙 (GrubHub)

그럽헙은 미국 배달시장의 약 26.7%의 마켓을 가지고 있으며 우버이츠와 함께 2위와 3위를 근소한 차이로 달리고 있다. 다양한 할인해택도 제공하고 있어 잘이용하면 저렴한 금액에 배달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그럽헙또한 월 $9.99 그럽헙+ 구독서비스를 요청할경우 배달비 $0와 10%캐쉬백을 받을수 있는서비스이다. 한달에 2~3번만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구독료는 쉽게 캐쉬백으로 돌려받을수 있다.

3. 우버 이츠 (UberEats)

우버이츠는 자동차공유서비스 업체인 우버에서 제공하는 배달 서비스이다. 우버이츠는 2014년에 설립되어 현재 (2020년 12월) 약 25.5%의 미국배달 마켓을 가지고 있으며 서비스요금은 약 15%와 배달비는 약$3.99~$4.99 를 요구한다. 우버이츠는 쿠폰과 할인을 때때로 제공하고 많은식당들에 $0.99 배달비를 제공해 높은 서비스요금에도 불구하고 간혹 싼값으로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로컬식당에서 오더할경우 $0.99~$2.99배달비와 $5할인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면 우버패스를 월 $9.99에 구독하면 $0배달비와 매오더마다 $5할인을 받을수 있다.

결론

미국엔 크게 3개의 배달서비스가 있으며 도어대쉬, 그럽헙과 우버이츠가 있다. 최근 미국의 치열한 배달서비스 경쟁으로 다양한 할인해택과 적은 비용의 배달비를 요구한다. 3개의 모든 배달업체는 프리미엄 구독서비스를 월$9.99에 제공하며 무료배달비와 일정금액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기전 탑캐쉬백을 병행하면 추가 캐쉬백을 얻을수 있다.

3개의 업체가 모두 비슷한 서비스요금과 배달요금을 책정하고 있어 할인 프로그램과 이용하려는 식당에 따라 가격이 약간씩 다를수 있다. 배달을 많이 이용한다면 프리미엄 구독서비스를 이용해볼만 하다. 미국에선 식당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팁문화가 형성이 되어 있어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약 15~22%의 추가 팁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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