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한국방문시 전자여행허가 필수

한국정부가 무비자 입국자 (미국포함)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도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를 도입하고 5월3일부터 시범 운영하며 9월부터는 필수조건이 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ETA 허가는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다. 적용대상는 미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 112개국중 시범으로 21개국을 먼저 실시한다. ETA는 외국인이 사증없이 입국할때 사전에 개인및 여행정보를 입력하고 여행허가를 미리 받는 제도이다. ETA를 이용하면 입국시 입국신고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고 입국심사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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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신탁 리빙 트러스트

재정신탁에는 2가지가 존재하며 생존신탁 (Living Trust)와 사후신탁 (Testamentary Trust)이 있다. 재정신탁은 본인이나 부부가 사망했을 경우 법원의 유언검인 (Probate)을 거치지 않고 재산을 수혜자(자식,친구,자선단체)에게 상속하는 목적이다. 재정신탁을 만들어 놓지않고 사망했을경우 법원의 유언 검인을 받아야 하고 불필요한 변호사비와 법정비 (2%~4%)가 발생하며 검인을 하는데 1년에서 2년까지 걸릴수 있다. 리빙 트러스트는 미국에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에게 해당되며 미국의 증여및 상속에 대한 법조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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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연금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요즘 파이어족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많이 생긴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50세 이전에 은퇴를 하는 인구는 1%도 안된다. 미국의 평균 은퇴 연령은 61세이고 약 51%의 인구는 61세에서 65세에 은퇴를 한다. 하지만, 특별히 정년 연령이 없는 미국은 66세를 넘겨 일하는 사람들도 약20% 가량 있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50대에 은퇴를 하고 즐기는 인구도 약30% 가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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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크게 바뀌었다. 출근은 하지 않고 자택근무에 줌, 마이크로 소프트 팀스 또는 구글 미팅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미팅앱을 이용해 버추얼 미팅을 한다. 은행업무, 쇼핑및 그로서리, 심지어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해결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부분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메타버스 (Metaverse)가 주목을 받고 있다. 메타 버스는 메타 (Meta)와 유니버스 (Universe)의 합성어로 확장현실 (XR)에 기반해 현실과 가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경제, 사회와 문화 활동을 할수있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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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인이 은퇴하기 좋은곳

나이가 들어 경제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계획할때 주로 고려하는 부분이 따뜻한 날씨, 자연 (산과 바다), 싼물가와 저렴한 세금, 의료 시스템, 그리고 문화 생활이라 하겠다. 미국내 따듯한 날씨와 자연을 만끽할 곳은 플로리다, 텍사스, 아리조나와 캘리포니아 정도라 하겠다. 플로리다는 주정부 세금이 없고 날씨가 따뜻할뿐더러 한국과 마찬가지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한국을 연상케하는 은퇴지라 하겠다. 하지만, 바닷가라 허리케인이나 태풍이 잦은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고 미국인이나 한국인 모두 선호하는 곳이라 하겠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따뜻하고 한국문화를 즐길수 있는 최적의 주이지만 물가와 세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의 경제력과 취향에 따라 은퇴 선호지가 많이 다르겠지만 많은 한국분들이 이주하는 은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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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블 비격리 여행권역으로 여행 가능할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부터 우리의 삶이 크게 바뀌었고 원격 작업과 온라인 쇼핑은 물론 여행없는 일상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예전 일상은 잃어 버리고 뉴 놀멀 (New Normal)이라는 신조어도 까지 생기며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돌다가 되돌아오는 "무착륙 관광비행"까지 각광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일어났다. 무작정 집콕하고 지냈던 지난 2년간의 보상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우리는 느낀다. 작년부터 백신의 접종을 시작하여 그동안 자재했던 여행을 다시 시작할 희망을 가지고 여러국가들 간에 트래블 버블과 트래블 패스와 같은 협정을 만들어 자유여행의 시대가 다시 만들려 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봉쇄되었던 국가간의 여행이 재개되고 다시 예전과 같은 자유로운 여행의 시대가 열리기를 모두들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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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골프 모바일앱과 거리측정기

미국에서 살기 좋은점중 하나가 저렴한 가격에 골프를 칠수 있는것이다. 한국인의 골프 사랑은 말할필요가 없고 시카고의 눈이온 겨울에도 종종 골프를 치고 그도 어려우면 캘리포니아나 남미로 골프여행도 간다. 어느 운동이던 쉬운것은 없겠지만 골프 또한 쉽지않은 운동이며 많은 골퍼들이 타수를 줄이려고 어지간히들 노력한다. 골프를 잘치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겠지만 거리 측정은 필수조건이다. 한국이야 캐디가 있어 거리를 직접 측장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부분 미국에선 캐디없이 골프를 쳐야하니 필수조건이다. 많은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카트안에 GPS 거리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자만 모든 골프카트가 측정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또한, 비가오거나 날씨가 촉촉할때는 그린안에 못들어가게 하고 카트패스로만 가야하면 카트의 거리측정기는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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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이민 한국 역이민

미국이나 한국이나 은퇴 나이가 되면 은퇴를 계획하고 그중 가장큰 고민거리는 어디에서 은퇴를 하는가이다. 본인은 시카고 지역에서 40년간 이민생활을 해온 1.5세 이민자이다. 시카고는 미국내에서도 재산세가 높은곳으로 은퇴나이가 되면 많은분들이 타주로 은퇴이사를 간다. 은퇴후 시카고지역에 3억하는 집에서 산다고 가정하면 연1천만원 정도의 부동산세를 내야한다. 은퇴전 소득이 있을때야 연 천만원의 세금은 큰부담이 안되겠지만 은퇴후에는 다르다. 시카고를 떠나 세금이 낮은 조올지아, 플로리다, 또는 네바다를 포함한 다수의 주로 이사를 하던지 외국으로 이민까지 생각하게 된다. 많은 미국인들은 의료, 세금과 생활비의 이유로 포르트갈, 파나마, 멕시코, 스페인등 남미나 유럽으로 이민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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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살기좋은점

지난편에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점을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한국이 미국에 비해 살기좋은점을 정리해 보려한다. 사람사는곳은 어디에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지만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면 어디에 살던 좋은경험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 내 개인의 경우 14세때 미국에 이민와서 40년간 미국에 살고있고 한국에는 초, 중학교 시절과 30대 초반에 (96년~98년) 2년 파견근무한 경험과 최근 6년간 매년 약 2~3개월을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다. 한국에선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고 컴퓨터 관련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터라 사는곳과 관계없이 한국에서도 일정량의 업무는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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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살기좋은점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사람사는곳이고 어느곳에 살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2021년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선진국가이고 시민의식도 선진국답게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굴리지 않는 살기좋은 나라이다. 오늘 포스팅은 미국이 상대적으로 한국과 비교해서 살기 좋은점만 정리한것이고 다음포스팅은 한국이 미국보다 좋은점을 정리할 계획이다. 미국의 장점만을 추린것이고 한국보다 좋으니 이민을 가라는 아니라는것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특히, 요즘 아시안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현재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지는 다시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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